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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2024/4/4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촬영 중간에 기타 연습을 하고 있어요.
아침에도 피트니스 갔어요.
대사도 외우고 있어요.
누가 슬슬 칭찬해주지 않을래요?
잘 부탁드립니다.
촬영 중간에 기타 연습을 하고 있어요.
아침에도 피트니스 갔어요.
대사도 외우고 있어요.
누가 슬슬 칭찬해주지 않을래요?
잘 부탁드립니다.
히나
2024/4/4 18:00
오늘은 목요일이다.
거의 매주 타로와 놀고 있어.
절친이라고 말해도 타로는 화내지 않겠지.
비 오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기분 좋게 맞이해줘.
그런 타로에게
실례이지 않은 친우이고 싶어.
무라카미 싱고
타로는
스루조와도 사이좋은
친구.
어느새 보니 커다래졌어.
자랑스러운 친구야!
슈우퍼어 료테아라이 스루조(蘇鵜破合両手洗擦造)
거의 매주 타로와 놀고 있어.
절친이라고 말해도 타로는 화내지 않겠지.
비 오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기분 좋게 맞이해줘.
그런 타로에게
실례이지 않은 친우이고 싶어.
무라카미 싱고
타로는
스루조와도 사이좋은
친구.
어느새 보니 커다래졌어.
자랑스러운 친구야!
슈우퍼어 료테아라이 스루조(蘇鵜破合両手洗擦造)
마루
2024/4/4 18:00
잃어버린 것.
어렸을 적, 부모님이 가르쳐주셨어.
“잃어버린 신용은 되찾으려면 엄청난 시간과 행동이 필요해”
무의식적으로 와버린 저편.
원래 있던 성실함을, 붙임성과, 유연성을… 응?
원래 그런 거 있었나.
아무튼, 자신과 과신은 달라.
지금 다시 한 번, 겸손함을 되돌아보고, 차근차근 매진해 일에 주의를 기울여서.
다시, 처음부터 해봅니다.
라니, 무슨 소리야 싶지!
무겁게 생각하진 마.
뭐어, 사람으로서 원점 복귀라는 거예요!
SUPER해질 수 있도록 말이지.
추신
언제나 왔다 갔다.
나이를 먹을 뿐, 과연 전진하고 있는 걸까.
이 인생의 미로는…
어렸을 적, 부모님이 가르쳐주셨어.
“잃어버린 신용은 되찾으려면 엄청난 시간과 행동이 필요해”
무의식적으로 와버린 저편.
원래 있던 성실함을, 붙임성과, 유연성을… 응?
원래 그런 거 있었나.
아무튼, 자신과 과신은 달라.
지금 다시 한 번, 겸손함을 되돌아보고, 차근차근 매진해 일에 주의를 기울여서.
다시, 처음부터 해봅니다.
라니, 무슨 소리야 싶지!
무겁게 생각하진 마.
뭐어, 사람으로서 원점 복귀라는 거예요!
SUPER해질 수 있도록 말이지.
추신
언제나 왔다 갔다.
나이를 먹을 뿐, 과연 전진하고 있는 걸까.
이 인생의 미로는…
야스
2024/4/4 18:00
요저번에 책 추천했는데요
제가 엄청 좋아하는 부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이런 걸 느껴서 소중히 했던 부분이 그대로 글로 엮여져 있어서 기쁨과 함께 "역시 그렇지" 그게 제일이지 하고 생각했어요
참고로 책을 읽으면서 귀퉁이 접어두고 사진도 그때 찍었어요
느낀 바를 공유할 수 있다는 건
어어어엄청 행복한 일이에요
근데,
글을 사진으로 보냈더니
본문을 사진으로 내보내면 안 된다고 해서 타자로 칠게요ー (웃음)
자이짱이 이렇게 말합니다
「말은 있지, 상대를 허그하듯이 하는 거야. 쇼겐은, 엄마가 안아주신 적 없니?」
하고 저에게 다가와
「내가 안아줄게」라고 말하며 꼬옥
「사람과 말할 때는, 그 사람을 안아주듯이 말하는 거야」
이거예요, 대박이지
저는 지금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허그해주셨던 감촉을 기억해요
그리고 지금도 다시 뵈면 허그하고
바이바이 할 때도 또 허그해요
이런 거지
제가 엄청 좋아하는 부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이런 걸 느껴서 소중히 했던 부분이 그대로 글로 엮여져 있어서 기쁨과 함께 "역시 그렇지" 그게 제일이지 하고 생각했어요
참고로 책을 읽으면서 귀퉁이 접어두고 사진도 그때 찍었어요
느낀 바를 공유할 수 있다는 건
어어어엄청 행복한 일이에요
근데,
글을 사진으로 보냈더니
본문을 사진으로 내보내면 안 된다고 해서 타자로 칠게요ー (웃음)
자이짱이 이렇게 말합니다
「말은 있지, 상대를 허그하듯이 하는 거야. 쇼겐은, 엄마가 안아주신 적 없니?」
하고 저에게 다가와
「내가 안아줄게」라고 말하며 꼬옥
「사람과 말할 때는, 그 사람을 안아주듯이 말하는 거야」
이거예요, 대박이지
저는 지금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허그해주셨던 감촉을 기억해요
그리고 지금도 다시 뵈면 허그하고
바이바이 할 때도 또 허그해요
이런 거지
쿠라
2024/4/4 18:00
오늘은 흐림. 봄이 오면 뒷좌석에 타서 창문 여는 걸 좋아하니까 맑았으면 좋겠다아.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자기를 생각해준다고 생각하면 안심이 돼요.
해먹에서 낮잠하고 싶은데, 봄엔 벌레랑 이상한 사람이 늘어나는 게 현실.
오늘도 소파에 잠겨, 중력을 느끼면서 무가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자기를 생각해준다고 생각하면 안심이 돼요.
해먹에서 낮잠하고 싶은데, 봄엔 벌레랑 이상한 사람이 늘어나는 게 현실.
오늘도 소파에 잠겨, 중력을 느끼면서 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