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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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1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열심히 하고 있어요ー.

지금부터 드라마 홍보하러 갔다올게.

좀 빠졌어.

드라마 하면 살 빠지더라.

머리 써서 그런가.

헬스장 가는 것보다 더 빠지는 거 같아.

57킬로대까지 떨어졌어.

엄청나게 먹고 있는데도.

중학생 때보다 가벼운 거 같아.











멋지지.

 

 

 

 

 

2024/3/21 18:00

 

 

A에의 돔 공연이나, 쇼치쿠좌를 볼 수 있었던 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상은 굳이 말하지 않을게요 (웃음)

무라코야에서 때가 되면 말할까요 (웃음)

전선에서 열심인 그들을 평가하는 것처럼 되어버리면,
그들에게도 민폐고
저도 본의 아닌 뉘앙스로 전해지면 곤란하니까요 (웃음)

특히 활자로는 말이지..

서쪽의 문화가 이어져
아무튼 기뻤어!!

정도로, 여기선 담아두지요.

무라카미 싱고









스루조도
언잰가 스테이지에 설까?
아니, 안돼!
밭을 챙겨야 하니까!

슈퍼어 료테아라이 스루조(数波明両手洗擦造)

 

 

 

 

 

2024/3/21 18:00

 

 

닭튀김과 마파두부.

 이 두가지는, 영원한 테마 같아.
 있으면, 반드시 시키지.
있으면, 이 식당의 맛을 알고 싶어지지.
 거기에 볶음밥이 있다면 더 기쁘지.
 전부 먹는다고 하면 3명은 있었음 좋겠지.
혼자서는 맞붙을 수 없어.
남은 거 포장하는 결말이 되어버리니까.

 아ー, 오늘도 시켜버렸어…
마파두부와 닭튀김.
 이 식당은 어떤 맛으로 만족시켜줄까.


 추신
 멀리 나아가면 육지는 멀어져
다음 대륙으로의 상륙에 이어져.

 

 

 

 

2024/3/21 18:00

 

 

다양하게 출연하게 되었군요😌✨
저로서는 좋은 의미로 사양 않고 힘 뺀 모습으로 첫 대면인 분께도 여러번 만난 적 있는 분과도 그냥그냥, 즐겁게 할 수 있었답니다😄✨
다들 받아들여 주시는 방식이 Special하지요, 그러니 제가 저답게 있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TV로 확인했는데 엄마 재밌었지ー. (웃음)
역시 엄마 아빠가 있어서 제가 있다고 실감한 최근의 순간이었어요✨

히루난데스도 고부고부도 키메츠케도 로컬노선도 그 다음의 모야모야도.
모든 것은 27년 일을 해온 만큼의 보답의 하나입니다, 항상 소중히 여겨줘서 고마워요☺️‼️

아! 저 편집됐는데요 지도 엄청 잘 봐서 로케 중에 엄청 봤거든요 (웃음) 아빠랑 옛날에 산에 새 찾으러 갈 때 지도 보는 거 제 일이었어서 볼 줄 알아요 (웃음)

 

 

 

 

2024/3/21 18:00

 

 

오늘은 구름 한 점 없는 날씨라, 기분이 좋네. 이제 곧 졸업하거나, 입학하거나 하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네요.

그치만 여러분은
지난 쿠라스마스에서 생각한 건데, 제대로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이미지였어서 열심히 사는 게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지요?

관리직인 거 같은 분의 질문도 있었어서 뭔가 시간의 흐름이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웃음)

오히려 신인이 늘어서 일이 늘어나는 느낌일까요ー. 20대 초반 시절이 떠오르네ー

뭔가 어른에게 불신을 품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는 작은 무기를 크게 보이려 허세 부렸던 젊었던 나 자신.

그때는 주변 사람들도 그랬어서, 절차탁마 할 수 있었고, 도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거 같아.

맞아! 그래서 뭐가 말하고 싶냐면
새로운 시작을 끊는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 말고 도전했으면 좋겠어.
지금은 주변 사람의, 마음 속의 말이 간단히 전달되는 시대가 되어서 무척 삶이 힘들지.
실패해도 그걸로 뭔가를 배우고, 성공을 향한 경험으로 삼았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해요!


…뭔가 아저씨 같은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