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지금까지의 번역글은☞https://theqoo.net/2030838780

 

 

 

 

 

2024/2/1 18:00

 

 

안녕하세요 칸쟈니∞ 요코야마 유입니다.

이번주로 칸쟈니∞ 이름으로의 업로드는 마지막
이네요.

뭔가 감개무량하네요.

처음엔 이상한 그룹명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묘하게 익숙해져서, 애착이 생겨서.

길거리에서 말 걸어주실 때는 칸쟈니라고 불러주시고.

라이브 마지막에 외치는 그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라서.

인생의 반 정도 그 이름으로 지내왔으니까.

역시 쓸쓸해지기는 하네.

하지만 몇번이고 말하지만요 그룹명이
변해도 우리는 우리고.

어쩌면 새로운 그룹명으로
다양한 찬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더 이상 할 수밖에 없고 반드시 해보이겠어.

이게 정답이라고 말야.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 만들자.

반드시 즐거울 거니까.
















칸쟈니∞는 여러분과 우리 안에 계속
있을 거니까.

 

 

 

 

 

2024/2/1 18:00

 

 

무라코야는 해보셨을까요??

앞으로도 기프트 방식이나, 확장은 수시로 모색해갈 거니까요, 길게 보고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라후라후"에 대해서도
목소리로 얘기할까요.

전모는 말할 수 없지만요ㅋ

경제군에서 후일담 같은 거라도 말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보려고 생각합니다ㅡ!

무라카미 싱고








그룹이름 스루조 예상!

스루조즈

료테아라이 스루조

 

 

 

 

 

2024/2/1 18:00

 

 

콩콩.

살짝, 기침이 남아있어.
제대로 자서 내일을 대비하자.

그치만, 작년 말부터, 조금씩 감기를 걸리시네.
이 몸(身体ちゃん)은.
조금만 더, 몸을 덥혀서 면역력을 높여야 되겠네요!

여러분도 조심해!


추신

여유가 생기면, 발을 헛딛게 돼요.
그럴 때일수록 조심합시다.

 

 

 

 

2024/2/1 18:00

 

 

2024년 2월 4일은 입춘🍀
봄이 시작하는 날.

그리고 그 전날은 절분👹
절분의 뜻을 지금 다시 한번 찾아봤어.

"겨울과 봄이 바뀌는 경계에는 화가 생기기 쉽다고 여겨졌기에, 화를 쫓고 무병장수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행한 풍습"


명절과 우리가
그대로 들어맞는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어😳✨

절분 지나고 입춘👹🍀


다양한 일을 겪어온 칸쟈니∞였지만, 새로운 막을 열려고 하는
2월 3일〜2월 4일이 완벽한 흐름❗️
놀랍지 않아? 안 놀랐어?

화를 쫓고, 시작의 날을 맞이해.
나는 칸쟈니∞라는 그룹을 후회 없이 마주해왔어,
EIGHTER가 잔뜩 도와줬으니까 계속 그래올 수 있었어, 고마워‼️

칸쟈니∞도 신생 칸쟈니∞도
모두와 함께니까 즐거워😄🫱🏽‍🫲🏻
마음의 악수에 감사를💙

EIGHTER의 깊은 애정을 다시 알게 됐어, 기뻤어‼️

 

 

 

 

2024/2/1 18:00

 

 

또 지각해버린걸까💦
대박 허둥댔어!!

사우나 가고 싶어.
운동하고 싶어.
땀 흘리고 개운해지고 싶어!!

신칸선에서 선글라스 잃어버려서
시무룩했는데 있었어요!!

커피가 맛있어!!!

오늘 뭔가 더워!!!

지금 일어난 일을 많이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