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6 SAT. 12:00
42日目 『いかが?』
42일째 『어떻게?』
みなさま、そろそろお休み飽きたのでは?
여러분, 슬슬 휴일 질리기시작한건 아닌지?
僕の友人の板前さんは4日から仕込み、5日には働いてるんだってさ。
내 친구인 요리사는 4일부터 준비해, 5일에는 일한대.
こちらは、年末から年始とゆっくりの時間を久しぶりにもらって。
저는, 연말부터 연시의 넉넉한 시간을 오랜만에 받아서.
マイベースに過ごさせてもらってます。
마이 페이스로 보내고 있습니다.
みんなはいつ頃から仕事始めで?
여러분은 언제쯤부터 일 시작인가요?
いや、まだ年末年始ぶっ通しで働いて、後からごっそり休むって方もいらっしゃるかぁ。
아니, 아직 연말연시를 꼬박 일하고, 나중에 몽땅 쉰다는 분도 계시려나아.
お休みを世間とずらすと、道が空いてるとか、施設が空いてるとか、そんなメリットもあるものなのでしょうか。
휴일은 세상과 벗어나면, 길이 한산하다던가, 시설이 한산하다던가, 그런 메리트도 있는 것이려나요.
時々、僕もそんなことあるから、得した気持ちになる。
때때로, 저도 그런 일이 있어서, 이득 보는 기분이 돼요.
さぁ、働く準備せねばなっ。
자, 일할 준비를 해야지.
(とっとこ)
(톳토코)
唯一無二の語感を持ってる人。
유일무이의 어감을 가진 사람.
丸ちゃんの言葉に対する絶対音感は中毒性あり!
마루쨩의 말에 대한 절대음감은 중독성 있어!
(あとごじの「壊れかけのRadioさ」が忘れられないです)
(아토고지의 「부셔져가는 Radio말야」가 잊혀지지 않아요)
とっとこさん。
톳토코상.
言葉を独特な褒め方なされますわね。
말에 대한걸 독특하게 칭창하시네요.
嬉しみっす!
기뻐요!
光栄です。
영광이에요.
天才風ここに降臨!
천재같은 모습이 여기에 강림!
また明日!
내일 또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