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23:00
vol.338
(mami)
다음에 내고 싶은 굿즈는 무엇인가요!
·제대로 쓸 수 있는 것도 좋지 (^^)
(우메코)
일 중의 휴식 시간에 쿠라스마스를 보고 힐링하고 있어요
오쿠라 군은 일하는 중에 무얼 하며 숨을 돌리나요-?
·자거나, 이걸 적거나 2택!!
(쿠랏치)
만두는 소스 파? 식초 후추 파?
·식초 후추 맛있지. 그렇지만 베이직이 좋아
(케이코)
추워지면, 쇼치쿠좌와 미도스지의 풍경이 떠올라요. 오쿠라 군은 추워지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도쓰카와의 온천 여관
(삿쵸)
한 개에 두 가지 이점이 있는 물건을 자주 사요.
오쿠라 군의 드럼스틱은 리 용도가 있나요?
·괜찮다면 두드려 드릴까요?
(시-)
뭐든 불평해 버리는 스스로가 싫어져요. 자신의 안에서 상식인 게 타인과 달라서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지만,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것에 짜증이 나 버려요.
오쿠라 군처럼 그릇이 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마음을 평온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공감해. 스스로에게 가장 짜증이 나요.
세상에서 제일 용서할 수 없어요.
(치비타)
2024년은 24(니시)에다가, 에이또 상과 WEST. 군 둘 다 주년인 해니까, 뭔가 칸사이 콜라보 기획을 보고 싶어요…!
최근에 WEST. 군과 뭔가 교류는 있었나요?
·뭔가 하고 싶네- (^^)
(나오)
오쿠가 군 캐비지 롤의 맛은 뭐가 좋은가요? 콩소메? 토마토? 일본풍?
·요즘 안 먹었어-! 그렇지만 직접 만드는 건 귀찮아! 양배추 먹고 싶어-😭
(피요땅)
인생에서 봐 두면 좋은 영화를 알려 주세요!
·얼마 전에, 트루먼 쇼라는 영화를 봤는데 재밌었어-
(히로미)
팬이 된 지 어느덧 20년이 된 제가 6년 전에 병에 걸렸을 때, 칸쟈니∞ 상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이 감사하는 마음을 죽기 전까지 본인들에게 어떻게든 알려주고 싶어요.
전달됐나요?
·응, 서로 도와줬네! 우리도 감사하고 있어
(마오코)
오쿠라 군의 핸드폰에 저장된 가장 오래된 사진은 무엇인가요? 저는 100번 울기의 완성피로 시사회 당선 소식이었어요.
·어딘가의 노을 사진. 47 때
(미쿠)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 때 팝콘을 먹나요?
·먹어요-!
(모-리-)
라디오에서 자주 성대모사를 하셨는데, 새로운 성대모사는 생겼나요?
있다면 부탁드려요
·못 해. 적당히 적으면 이런 거 어딘가에서 시키니까 말이야😡
(윳키-)
탓쫑이 생각하는 "에이터의 공감하는 점"을 알려 주세요!
·다 같이 멤버들을 놀려
(마유 상)
옷 가게의 조명은 흰색과 난색 중 어느 게 좋은가요(^^)??
·난색-!
(리-)
지금 휴식 중이라 밖을 내다보고 있어요.
오쿠라 군은 몇 시의 바깥 풍경을 좋아하나요?
·그거 있잖아, 골든 아워라고 하나? 그 한 순간 오렌지 색이 되는 때
(미역 우동)
록 인 재팬에서 처음으로 칸쟈니∞의 음악을 듣고, 그대로 돌아가는 전철에서 팬클럽에 가입한 친구가, 그 날 이래로, 만나면 오쿠라 군의 얘기만 해서 흐뭇해요. 2023 여름의 추억을 한 마디로 말해 주세요! 즐거운 여름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기뻐😢 여름은 페스랑, 코니퍼의 불꽃놀이야-!!
(마사미)
최근에, 부서 이동이 있었어요.
잘 못 하는 것을 해야 하게 되었어요. 오쿠라 상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나요? 어떻게 마주하고 있나요?
·좋아하는 것만 하자-! 그런 말 해 놓고선- 하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가슴이 뛰는 일을 해도 되지 않을까?
(구운 아몬드)
자면서 핸드폰을 보다가 얼굴에 떨어뜨린 적이 있나요? 저는 자주 그래요.
·피해요, 휙!
(새벽 비는 밀크 색)
얼마 전에 여행지에서, 소바를 우린 국물에 샤브샤브 해 먹었는데 감동할 만큼 맛있었어요~ 오쿠라 군이 제일 좋아하는 소바 먹는 법은 무엇인가요?
·맛있-는 소바 집의, 세이로(나무 찜기에 내오는 소바)-😍
Oclub 번역 정리글 : https://theqoo.net/219840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