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4 FRI. 12:00
364日目 『がツン!』
364일째 『쿠웅!』
今日は早めの16時ごろに、マネージャーさんと*家系ラーメンを啜りに行った。
오늘은 일찍이 16시쯤에, 매니저님과 이에케 라멘을 먹으러 갔어. (*요코하마에서 발명된 돈코츠와 간장 베이스의 굵은 스트레이트 면을 특징으로하는 라멘)
なんとクリーミーな。
무려 크리미한.
チャーシューはまるで厚めの生ジャーキーの様。
챠슈는 마치 두꺼운 생육포 같은.
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夜中に何も食べません様に。
한밤중에 아무것도 먹지 않기를.
(ももか)
(모모카)
1年間、質問に答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
1년간, 질문에 대답해줘서 고마워요!
日々、新しいまるちゃんを知ることができて幸せでした!!!
매일, 새로운 마루쨩을 알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いつまでも大好きです!
언제까지나 좋아해요!
ももかちゃん。
모모카쨩.
ありがとう!
고마워요!
僕も思ってもない切り口の質問で、自分をより知ることもできたし。
나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단면의 질문이라, 내자신을 보다 더 알 수 있게 됐고.
妻達とも、数は限られて本当に申し訳ないのだけれども、少しでも対話できていて、楽しいよ。
아내들과도, 수는 한정되어서 정말 미안하지만, 조금이라도 대화할 수 있어서, 즐거워.
僕も、大好きです!
나도, 많이 좋아해!
また明日!
내일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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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미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