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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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2023/9/28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식욕의 가을입니다.
독서의 가을입니다.
음악의 가을입니다.
식욕의 가을입니다.
독서의 가을입니다.
음악의 가을입니다.
야시로 아키입니다.
(*엔카 가수 이름. / 아키 = 가을과 발음이 같음.)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히나
2023/9/28 18:00
타로(太郎)에 빠져버렸어요.
매니저와 함께.
부드러워
부드러워
귀여워
분위기도 있어
다양한 타로가 있지만
도회지의 타로도 나쁘지 않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무라카미 싱고
스루조도
타로와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이지
료테아라이 스루조
(*여기에서 말하는 '타로'가 뭔지 명확한 단서가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매니저랑 빠짐 + 소바(곁)라는 단어가 나와서 소바체인인 유데타로를 말하는 건가 추측중 ㅋㅋㅋ 전혀 다른 거일 수도 있고... 궁금하다)
마루
2023/9/28 18:00
전개.
전개해나가.
전개해나가.
전개하고 있어.
점점 시대가 앞으로 나아가.
여기에서, 아직도 앞으로 나아가.
뒤쳐지지 않게 따라오면 돼.
좋은 곳까지 데려갈테니까.
아무쪼록 기대를.
여기선, 주목하시길! 이겠구나.
추신
생일이 가까워졌어.
준비해야지!
기대해줘!
야스
2023/9/28 18:00
모야모야를 봐 줘서 고마워!!
좋은 방송이지, 응, 다들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해주는 거 알고 있어,
응, 분명 그렇게 생각해준다고 알고 있어, (그렇게 되뇌어서 자신감 얻어서 기쁨을 맛보려고 하는 녀석) ← 이런 애 또 한 명~ 있지있지(오루오루)~♡ㅋㅋㅋ
아ㅡ, 정말 조만간 앞으로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돼!
미래에 대한 불안에 머리를 감싸쥐어도 어쩔 수 없어
미래가 조금이라도 밝게 즐거워진다면 lucky라면 아니라면 뭐 그런 거지
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되는 것,
매일이 즐거워~~~~~
쿠라
2023/9/28 18:00
죽을 먹었어요.
아침에 먹는 죽이 좋아졌다는 건
어른인거죠.
쌀이 어떤 형태로 바뀌든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기 때문이에요
딱딱해도 부드러워도
좋아해요.
피망의 씁쓸함이 좋다고 느꼈을 때는
나 멋진데 하고 생각했어요.
뭐가 말하고 싶냐면
살쪘어요.
미안해요, 10월부터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