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31 THU. 12:00

 

279日目 『ありえへん世界。』

279일째 『아리에헹세카이.』

 

の、収録してきたよっ。

의, 녹화를 하고 왔어.

県民性は面白いねぇ。

현민성은 재밌네에.

あまり考えたことなかったけど、京都もなんだかんだあるかぁ〜とか、考えたりした。

별로 생각한 적 없었는데, 교토도 이러니 저러니 있구나아~하고, 생각하기도 했어.

そしてフェスに向けて、声の調整をしてきました。

그리고 페스를 위해, 소리의 조절을 하고 왔어요.

 

しっかり寝て、備えるとするか。

푹 자고, 준비하기로 할까.

 

(まり)

(마리)

丸の大切な日が開始して今年で15年とかになりますが、15年間365日ずっと更新続けてて、とても尊敬しています。

마루의 소중한 날이 시작되고 올해로 15년이 되는데요, 15년간 365일 계속 갱신해줘서, 너무 존경스러워요.

 

今年は質問募集で、ファンも丸の大切な日に参加できる機会が持てましたが、今後丸の大切な日でやってみたいこととかありますか？

올해는 질문 모집으로, 팬도 마루의 소중한 날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었는데, 앞으로 마루의 소중한 날에서 해보고 싶은게 있나요?

 

まりちゃん。

마리쨩.

ありがとう。

고마워.

 

とんでもない。僕の方こそ、続けさ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천만에. 나야말로, 이어갈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みんなの声をこうして聞けるのは、憂しいから。

여러분의 목소리를 이렇게 들을 수 있는 것은, 기쁘니까.

繋がれる機会になったりしてもいいかなぁ。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도 좋으려나아.

あと、週に一度、みんなと何かで対決するとか？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다같이 무언가 대결을 하는 건?

 

かなぁ。

려나아.

 

また明日！

내일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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