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8 TUE. 12:00
235日目 『えーっと、んーっと、あーっと。』
235일째 『에ー또, 으ー음, 아ー아.』
いや、少し早目の夏休み?
아니, 조금 이른 여름 휴가?
今日もお休み。
오늘도 휴일.
やるべきことは沢山あるのだけれども、少しずつ少しずつ練り込んでいく作業の大きな一つを今日踏み出すわけで。
해야할 일은 많이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반죽해가는 작업의 큰 하나를 오늘 내딛는거라.
今の所、生でみなさまに会える機会は、今年はフェスかなんて事ない道端。
아직까지는, 실제로 여러분과 만날 기회는, 올해는 페스나 별 볼일 없는 길거리.
バッタリ飲食店で?!とか?
막 음식점에서?! 라던가?
なんにしても、休みは有意義に使いたい。
어쨌든, 휴일은 의미있게 쓰고 싶어.
ところでみんなの困った時の休みの過ごし方は?
그래서 여러분의 곤란한 때의 휴일을 보내는 법은?
休みが多いと持て余しません?
휴일이 많으면 곤란하지않나요?
僕はひたすらゴロゴロに徹しますけど🐈
저는 계속해서 뒹굴뒹굴 보내지만요🐈
(みなちゃん)
(미나쨩)
丸ちゃんと同じ年eighterです。
마루쨩과 동갑인 eighter에요.
7月に丸ちゃんより一足先に40代に突入します。
7월에 마루쨩보다 한발 먼저 40대에 돌입합니다.
丸ちゃんは子どもの頃に想像していた大人になれてる?わたしはイメージとは真逆の落ち着きのない大人になってます... ...笑
마루쨩은 어렸을 적에 상상했던 어른이 되었나요? 저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침착하지 못한 어른이 되었어요... ... 웃음
お互い健康第一で楽しい40代にしようね!丸ちゃんこれからも応援し続けまーす!
서로 건강 제일 즐거운 40대를 보내요! 마루쨩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ー요!
みなちゃん!
미나쨩!
ありがとう。
고마워.
おー、それはそれは!
오ー, 그런 그건 !
40先輩っ!
40선배 !
ぼくはぁ、40になるなんて思ってなかったから想像してなかったけれど、学生時代から変わってないなぁ〜。
나느은, 40이 되리라곤 생각도 못해서 상상하지 않았지만, 학생때부터 변하지 않았네에~.
わかいなぁ〜って、自分で思うなぁ。
젋네에~하고, 스스로도 생각해.
まぁ、ずーっとこのままなんでしょう。
뭐, 계ー속 이대로겠죠.
性質は。
성질은.
そうね!
그렇네!
お互い健康第一で、楽しい人生にしよう!
서로 건강제일, 즐거운 인생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