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요코
2023/6/29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토요일에 봐줘.
이것저것 열심히 하니까.
머리카락 자르고 염색했어.
언제까지 색이 유지될까.
(사진)
토요일에 봐줘.
이것저것 열심히 하니까.
머리카락 자르고 염색했어.
언제까지 색이 유지될까.
(사진)
히나
2023/6/29 18:00
빗장수비
마음의 창은
너무 닫지 않기
무라카미 싱고
종이 기저귀
라도 안 하면
하게될걸
아침에 쉬로
이불
축축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음의 창은
너무 닫지 않기
무라카미 싱고
종이 기저귀
라도 안 하면
하게될걸
아침에 쉬로
이불
축축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루
2023/6/29 18:00
물결 치고 있어요.
그치만, 맥이 뛰고 있어요.
변함없이, 매일 살아가고 있어요.
재배달에 고전하고 있어요.
우편물 접수 넘쳐나요.
네.
일상이에요.
꽤 좋은 정도예요.
딱 좋은 정도가 되고 싶어요.
열심히 할게요.
추신
그만 못 둔다고 하면.
못 두는 거야!
그치만, 맥이 뛰고 있어요.
변함없이, 매일 살아가고 있어요.
재배달에 고전하고 있어요.
우편물 접수 넘쳐나요.
네.
일상이에요.
꽤 좋은 정도예요.
딱 좋은 정도가 되고 싶어요.
열심히 할게요.
추신
그만 못 둔다고 하면.
못 두는 거야!
야스
2023/6/29 18:00
가정부 야스(*가정부 미타의 패러디)
(사진)
(사진)
쿠라
2023/6/29 18:00
나에게 BOY란, 청춘 시절 여름 방학의 추억 같은 거예요.
지금 들으면, 왜인지 가슴이 두근대는 듯한
저릿해오는 듯한 신기한 감각에 휩싸여요.
그게 19년 해왔다는 거겠지요.
리어레인지엔 찬반이 있다는 걸 알지만 뭔가 여름의 시작 같은 끝 같은 곡이 되었어요.
5명의 BOY를 기대해주세요!
지금 들으면, 왜인지 가슴이 두근대는 듯한
저릿해오는 듯한 신기한 감각에 휩싸여요.
그게 19년 해왔다는 거겠지요.
리어레인지엔 찬반이 있다는 걸 알지만 뭔가 여름의 시작 같은 끝 같은 곡이 되었어요.
5명의 BOY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