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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2023/6/15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씨는 새삼 대단하다.
작품을 몇 권인가 읽었는데도, 매번 그렇게 생각해.
여러분은 어떤 책을 추천하나요?
악기 연습 다녀올게요ー
히가시노 게이고 씨는 새삼 대단하다.
작품을 몇 권인가 읽었는데도, 매번 그렇게 생각해.
여러분은 어떤 책을 추천하나요?
악기 연습 다녀올게요ー
히나
2023/6/15 18:00
빗소리
멀찍이어라
초여름 저편
무라카미 싱고
아침 바람
소리가 지저귀는
아기새나 나무나 잎사귀님
료테아라이 스루조
멀찍이어라
초여름 저편
무라카미 싱고
아침 바람
소리가 지저귀는
아기새나 나무나 잎사귀님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루
2023/6/15 18:00
〇〇00
뭐어, 이 테마라면 뭘 써도 정답! 이라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 해주시는 이 장소라서 가능한 일이긴 하네요.
아, 맘대로 어리광피우는 거긴 하지만.
얼마 전엔 친구랑 깊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샌가 집이었는데.
오랜만에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주는, 그런 주였어서, 다음주는 얌전히 있어볼까.
추신
남의 얘기는 잘 들어.
뭐어, 이 테마라면 뭘 써도 정답! 이라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 해주시는 이 장소라서 가능한 일이긴 하네요.
아, 맘대로 어리광피우는 거긴 하지만.
얼마 전엔 친구랑 깊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샌가 집이었는데.
오랜만에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주는, 그런 주였어서, 다음주는 얌전히 있어볼까.
추신
남의 얘기는 잘 들어.
야스
2023/6/15 18:00
두근두근 하면서 희곡 읽거나 텐트 연극 보러 가거나 하고 계시나요?
저는 벌써 보라텐트 in 하나조노 신사
다녀왔다구요!
역시 텐트에서만의 맛이 있구나
살면서 이걸 모르고 다음 생에 가는 건 아깝다~고 실감했어
카라 씨의 희곡에서
잔뜩 날뛸 수 있다는 행복,
이런 복은 없지ー
오늘 발매한 잡지,
내일 발매하는 잡지도 있으니
요체크네요
저도 체크해볼게요
자ー그럼,
오늘도 큰일이니까 즐거워
그런 멋진 시간을 지내니까
마음이 들뜨는군(● ˃̶͈̀ロ˂̶͈́)੭ꠥ⁾⁾이에요
(사진)
저는 벌써 보라텐트 in 하나조노 신사
다녀왔다구요!
역시 텐트에서만의 맛이 있구나
살면서 이걸 모르고 다음 생에 가는 건 아깝다~고 실감했어
카라 씨의 희곡에서
잔뜩 날뛸 수 있다는 행복,
이런 복은 없지ー
오늘 발매한 잡지,
내일 발매하는 잡지도 있으니
요체크네요
저도 체크해볼게요
자ー그럼,
오늘도 큰일이니까 즐거워
그런 멋진 시간을 지내니까
마음이 들뜨는군(● ˃̶͈̀ロ˂̶͈́)੭ꠥ⁾⁾이에요
(사진)
쿠라
2023/6/15 18:00
지난주 또 쓸 거라고 말하곤, 근황 전혀 안 쓰고 있는 녀석이 또 질리지도 않고 등장했습니다ー.
뭔가, 요 며칠 엄ー청 힘든 스케줄이었어요. 덕분에, 다리털도 미끈미끈해요.
이 정도로 필요없는 거라면, 제모할까...어떻게 생각해?
원래 옅으니까 신경쓰인 적은 없는데, 미끈한 남자 어떻게 생각해ー?
필요없는 털 전부 몸에서 떼어내버릴까…그치만 인간미가 없어져서 연기할 때 신경쓰이려나...으ー음.
어떻게 생ー가ー캐?
뭔가, 요 며칠 엄ー청 힘든 스케줄이었어요. 덕분에, 다리털도 미끈미끈해요.
이 정도로 필요없는 거라면, 제모할까...어떻게 생각해?
원래 옅으니까 신경쓰인 적은 없는데, 미끈한 남자 어떻게 생각해ー?
필요없는 털 전부 몸에서 떼어내버릴까…그치만 인간미가 없어져서 연기할 때 신경쓰이려나...으ー음.
어떻게 생ー가ー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