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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7일, 여배우 후쿠하라 하루카(23)가 히로인을 맡는 2022년도 후기의 연속 텔레비전 소설(제107작) 「舞いあがれ！」에, 인기 그룹·칸쟈니∞의 요코야마 유(40)가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본작은,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를 그린다. 후쿠하라가 연기하는 히로인·이와쿠라 마이가, 제품 만들기의 마을·히가시오사카와 자연이 풍부한 나가사키·고토 열도에서 다양한 사람과의 정을 기르면서, 나는 꿈을 향해 가는 좌절과 재생의 드라마. 각본은 NHK 토요드라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으로 처음으로 연속드라마의 각본을 담당해, 제46회 방송 문화 기금상 프로그램 부문 TV드라마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한, 쿠와하라 료코씨.



　요코야마는 마이의 3살 위인 이와쿠라 하루토를 연기한다. 기름 냄새와 기계음이 요란한 공장거리가 어릴 때부터 싫다. 공부를 잘하고 자존심이 강해 빨리 공장가를 벗어나 큰돈을 벌겠다는 야심을 갖는다. 대학 진학으로 집을 나와 부모님을 걱정하게 되지만, 여동생인 마이가 중재하려고 한다.

　출연 결정에 즈음해 요코야마는 “내 주위에 연속 TV 소설을 보고 있는 사람이 많아, 그 이야기를 할 때가 많아서, 설마 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기쁘고 기쁘고, 큰 영광입니다”라고 기쁨을 말해, “유우토라고 하는 인물은 자신을 확실히 가지고 있어 합리적이고, 어떻게 연기할까 나 자신도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통해서, 유우토와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 여러분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번역은 ㅍㅍ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