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구리 닮았다는 댓글 본인입으로 읽어준거랑 하품하는거 들켜서 민망해하는거 냐ー! 한거 라이브 끊기 어려워서 고민고민하다 카운트다운 할까 하다 결국 바이바이하면서 댓글 웅웅 하고 읽는거 등등 8888개는 넘게 더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