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랑 라디오에선 당연히 존댓말을 많이 쓰고
칸티비에서 혼자 얘기하는 음성 이런 것들도 거의 존댓말로 해주니까
뭔가 어제 인라는 찐으로 친구한테? 지인한테? 얘기해주는 느낌이라 해야 되나 물론 난 마루의 지인이 아니라 내 상상이지만^^
뭔가 정중하고 격식차린 그런 거 말고 너무너무 후리하고 오프 스러운 마루를 봐서 너무 좋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레서 심장 토할 거 같음 ^^. . .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
칸티비에서 혼자 얘기하는 음성 이런 것들도 거의 존댓말로 해주니까
뭔가 어제 인라는 찐으로 친구한테? 지인한테? 얘기해주는 느낌이라 해야 되나 물론 난 마루의 지인이 아니라 내 상상이지만^^
뭔가 정중하고 격식차린 그런 거 말고 너무너무 후리하고 오프 스러운 마루를 봐서 너무 좋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레서 심장 토할 거 같음 ^^. . .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