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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2021/2/11(목)UP!! 칸쟈니전대 에이또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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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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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오역 있음!


요코

2021/2/11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요번 일주일은 많은 일이 있었네요.

엠스테에서 브륄레, CDTV 라이브! 라이브!
에서 키미토미타이세카이

머신 일기 첫날이라는 여러가지 많은 일.

배우분이나 스태프분으로부터
많이 일하시네요라는 말을 듣곤 해요.

감사하게도 이게 통상 운전이 되었어.

노력한다는 느낌이 마음이 편해.

이것저것 전하고 싶은 게 있어요.

일단은, 브륄레.

엄청 깊게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라이브를 할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여러분께 무얼 전해드릴까.

우리가 자주 하던 곡. 브륄레.

그걸 하게 해주셔서 엠스테 쪽에는 감사한 마음뿐이야.

오랜만에 댄스 열심히 했어요.

끝난 후에 대기실에서 멤버,
스태프가 뭔가 기쁜 듯한 표정이었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칸잼 보이스 트레이닝 특집.

방송되었네요.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었어요.
보이스 트레이닝에 감으로써 노래의 어려움을
더욱 알게 된 듯해요.

그만큼 달성감도.

이런 걸 말하면 네가 말하지마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얼마 전의 노래는 평소만큼 긴장하지 않았었지.

뭐였을까. 연습을 많이 해서였을까.

칸잼으로 말하자면,

스태프분께도 감사의 뜻을

그리고, 우리들의 보이스 트레이닝을 도와주신 야스쿠라 선생님.

나를 가르치시는 건 힘드셨을 거라 생각해.
다른 멤버보다도...
그런데 있는 힘껏 마주해주셔서.
정말 고개가 숙여져.
다만 보이스 트레이닝이라면 아직 도중입니다.
스타트 지점에 선 것일 뿐이라서.
앞으로도 노력해야지.

그리고 스튜디오에 와 주신
고스페라즈의 키타야마 씨.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사전에 VTR도 봐주셨던 모양이에요.

코멘트도 정말 정확하고 직격으로.
키타야마 씨가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스튜디오에서
부끄러워서 웃어버렸을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인간적이고 따뜻하셔.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머신 일기.

첫날 긴장했습니다.

총연습도 그렇게 많이 하지 못해서.

본방 이미지가 이렇게도 안 떠오르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오오네 씨께도 감사할 뿐이고,
정말로 머리를 들 수 없네요.

제가 요양중일 때도 계속 신경써주시고,
연출 면에서도 직격으로 오오네 월드로.

나는 오오네 씨의 세계관에 얼마나 들어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서.

이제 할 수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따라갔습니다.

연기자 여러분, 스태프분들께는,
연습이 늦어져 정말로 폐를 끼쳐서.

그 마음이 있었기 때문일까요.

평소에 비해 많이 긴장했네요.

첫날을 끝내고, 대기실에서 오오네 씨가
와서 해주신 말.



좋은 첫 공연이었어. 관객 분이 계시면
역시 요코야마는 변하는구나.


엄청 기뻤고, 상당히 안심되었어.


왜 이렇게 힘든데도 연극을 하게 되는 걸까 싶은데요.

이런 거네요.

관객분께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정말로 나는 인복이 많네요.

칸쟈니 팀의 스태프.

오랜기간 우리를 따라와준 두 분이 이동하게 되었어.

한 명은 내가 출연했던 유한클럽이라는 드라마에 따라와주기도 한,
제일의 고참.

다른 한 명은 마루와 무라카미 씨가 맘에 들어해서 5년 정도 있어줬어.

그런 두 명이 이동하게 되니

역시 쓸쓸하지만 웃으며 보내주었습니다.

둘이 다양한 현장에서 배우는 게 중요해.

칸쟈니 팀에서 해냈다는 건
반드시 어디에서든 해낼 수 있어.

완전 괜찮을 거라고 믿고 있어.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행복한 몸이에요.









무대에서의 나.

(사진)



히나

2021/2/11 18:00

또 엄청 정리했어!

방이 점점 깔끔해져!

즐거워 기분 좋아 예뻐!

깨끗해지면 좋은 일만 가득해!

물건이 줄어들면 안 늘리게 되고.
여러가지로 본가에 보내거나 해서, 나도, 이제 곧 쁘띠 미니멀리스트가 될지도 (웃음)

이건 좀 말을 과장했네요.

그냥 깔끔한 걸 좋아하는 레벨입니다.

그렇지만 모델하우스처럼 보이는 곳에는 물건을 안 두기로 하고 싶네요!

지쳐서 돌아온 밤에는, 무리네요.
저질러버리네요.
아침에 어질러진 방을 보고 속상.

다만 곧바로 정리정돈에 돌입합니다!

다만 늦잠자고 싶은 아침은 최악이에요!

다만 짐을 쌓아두지 않으려 합니다!

다만 방이 정리되면 머리도 정리되니까 계속하려 합니다.

다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무라카미 싱고



마루

2021/2/11 18:00

   달의….

   보름과 초하루 전에는 멘탈이 불안정해질 때가 많아.

이런 습관을 끊어내고 싶기는 한데요, 이 시기가 오면, 아-, 나도 자연의 일부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

   그렇지만, 프로로서는, 어떠한 때에도 역시 베스트 컨디션을 목표로 하고 싶으니까.

전에도 이런 말 했었지😭

미숙하지만 그러니까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견과류 맛있어.

   추신

숨돌리기와 보상은 필요해.
일찍 자는 것도 복으로 이어질지도?*

(*원문은 早寝も三文の徳につながるやも?일본 속담 중 早起きは三文の徳(일찍 일어나는 게 이득)이라는 말의 주어만 바꾼 것.)



야스

2021/2/11 18:00

야스다 군의 가족을 소개합니다💟
밥 줄 시간이 되면 요즈음엔 이렇게
다들 모여서 기다려요♡

(사진)



쿠라

2021/2/11 18:00

발매되었습니다
키미토미타이세카이
짝짝👏

모두가 힘들게 탄생시킨
이 아이들을 갖고 다니면서
언제라도 다양한 세계(イロンナセカイ)
에 데려가 주세요.

엠스테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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