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가능성 있음!
요코
제목: 7/3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이번주는 잔뜩 있었어요.
칸사이 쟈니스끼리 라이브.
TV 출연도 많이 있었어요.
엄청 자극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칸쟈니∞의 라이브가 스트리밍되네요.
이제 슬슬, 그쪽 리허설도 시작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히나
제목: 합면(合眠)
여러 일로 빽빽한 와중, 오랜만에 합면(合眠[아이밍], 여러 시간 중 짬짬이(合間) 자는 것. 제가 마음대로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주: 아이묭은 전혀 관계 없습니다.)이 늘었어요.
자동차라든가 비행기, 신칸센을 타는 동안 짬이 나면 잠에 빠집니다.
더구나 꽤나 푹 자서 존웃*(쓰는 방법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처음 시도해 봤습니다.)
(*원문: 草)
하지만, 스스로도 실화냐**!? (아직 아슬아슬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웃)라고 생각할 정도로, 밤에도 제대로 자고 있어요.
(**원문: マジ卍)
다음에는 8월 8일을 향해서 준비합니다.
이번 달은 마치 그 당시와 같은 여름의 시작이었어요.
그래, 그건... 어라? 언제였지.
떠올리기 위해 지금부터 합면합니다 존웃
무라카미 싱고
쓰는 법 등 틀린 점 지적은 상당히 번거로우시겠지만, 라디오로 보내주세요
(히나 일기... 저 草를 보통이라면 ㅋㅋㅋ 같은 걸로 번역했겠지만... 히나가 안 쓸 법한 단어가 필요해서... 존웃을 골랐는데... 너무 어색해보임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마루
제목: 벌써?!
현장에서 누군가가 문득 그렇게 말했어.
벌써, 앞으로 5개월만 지나면 올해 끝난다고! 반년 훌쩍 지나버렸잖아!
그러고 보니...
요즈음은 생활하면서 눈앞의 일로 가득 차있었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어.
조금 초조해졌어.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초조해졌어.
다시금, 훈도시 고쳐 입고, 차분히 매일매일을 보내도록 해야지.
추신
3년 후 같은 건 멍하니 있으면 눈 깜빡할 새.
무언가를 터득하는 데에 3년은 매우 귀중해.
야스
제목: Hello
로케 다녀오겠습니다-!
언젠가 어딘가에서 만나요-♡
쿠라
제목: 7/30
뭔가 그닥 세련되지가 않네...
어떻게 하면 좋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