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려던 책이 없어서 그럴 수 있어 빌려왔어 추천사 쓴거 알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야,,,
어제 브로콜리 사왔는데 아까 무침한다고 레시피 영상도 다시 봤어! 브로콜리 좋아해서 당시에도 바로 따라했었는데 나는 액젓으로 무친게 취향이더라💚
뒤에 두두들도 귀엽ㅜ 영상 진짜 힐링이야 소소한데 저런 포인트도 있고 레시피도 유용하고
그나저나 두두두들은 잘 살고 있을까 성시경이랑 두두두 같이 있는거 보고싶다ㅠㅠ
문득 덕질로 채워지는 하루같아서 뭐라도 하나 더 해야하나싶음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