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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태원 기자) 라이즈 성찬이 패션 매거진 커버를 통해 현재의 얼굴을 드러냈다. 성찬은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3월호에서 단독 커버 모델로 나서며, 데뷔 이후 자신만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이번 작업에는 프렌치 하이 주얼리 브랜드 메시카(Messika)가 함께했다. 정제된 실루엣을 기반으로 메시카의 다이아몬드를 더한 콘셉트로 구성해, 주얼리가 인물의 움직임과 어우러지는 지점을 중심으로 화보가 전개됐다.

커버는 총 3종으로 제작됐다. 각 커버에서 성찬의 시선과 포즈, 그리고 주얼리의 형태가 달리 배치되며, 같은 인물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구성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한 호 안에서도 여러 얼굴의 성찬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화보는 단단한 눈빛과 절제된 포즈, 그리고 동선에 따라 변화하는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함께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찬의 움직임이 선명해질수록 주얼리의 반짝임도 강조되면서, 인물과 주얼리가 서로를 받쳐 주는 장면들이 완성됐다.
특히 메시카의 아이코닉한 다이아몬드 피스들이 성찬의 제스처와 연결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주얼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스타일링과 배경을 최대한 절제하고, 간결한 공간 속에서 빛의 밀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성찬에게는 이번 커버가 라이즈(RIIZE)로 데뷔한 이후 첫 단독 커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 보여주자.”라고 말한다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각오를 전했다.
이 다짐은 화보 전반의 분위기에도 녹아 있다. 강렬함보다 단단함을 택한 표정과 균형 잡힌 포즈들 속에서, 성찬이 무대 밖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전진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활동을 지나오며 쌓인 생각들도 함께 풀어냈다. 성찬은 투어와 정규 앨범을 거치며 체감한 변화와 성장, 멤버들에 대한 신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또한 그는 복잡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독서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단단해진 내면과 무대 밖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 주며, 무대 위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찬의 현재 모습을 전달했다.
성찬의 메시카와 함께한 화보는 인터뷰를 포함해 총 18페이지 분량으로 실렸다.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영상 콘텐츠는 얼루어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