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는 많은 날들이 있지만.... (ex. 그저께
난 그래도 240505 이날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어 ........
성찬이한테 소중한 팀이 생기고 첫 팬콘을 하고 너무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렸던 그날 !!!!! 난 절대 못 잊을거야 ...........
20년에 첫 데뷔 하고 솔직히 성찬이한테도 숑프들한테도 쉽지 않은 긴 기다림이 계속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같이 힘을 모아 견디고 이겨내서 이 자리까지 왔다는게 나는 너무 고맙고 기특해서 다 안아주고시픔 ....
나도 이날 너무 행복해서 울엇다 ... 성찬이가 행복해하는 게 눈에 너무나도 잘 보여서 ..... 🥹
성찬이도 숑프들도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조켓어 ......
https://x.com/El6010913/status/1787062732006810022?t=vvZnbE8JTq-pN3IlxqvfeA&s=19
이날 울면서 메모리즈 추는 성찬이도 꼭 봐조야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