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넘치고 다정한 마음이 엄청 잘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글로 적었을 땐 의외로 되게 담백하게 들리고...
그리고 예전 전생 마지막에 사랑하는 여러분 이라고 적었던게 아직도 계속 기억에 남아있는데
이제 언제나 사랑하는 브리즈🧡라고 부를 수 있어서 불러줘서 넘 좋다
해야하나
글로 적었을 땐 의외로 되게 담백하게 들리고...
그리고 예전 전생 마지막에 사랑하는 여러분 이라고 적었던게 아직도 계속 기억에 남아있는데
이제 언제나 사랑하는 브리즈🧡라고 부를 수 있어서 불러줘서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