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은 촉촉한 피부 유지를 위해 마스크 팩을 빼놓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성찬은 "피부 온도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메이크업 후 더 광이 잘 나는 것 같다"라며 일명 '속광'이라 불리는 글로우 피부의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그런가 하면 성찬을 제외한 5명의 멤버는 "피부를 시원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관리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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