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1/0014777844
성찬은 이에 대해 "곡마다 악기라는 주제와 콘셉트를 가지고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악기로 멤버들이 하나가 되고 서로 공감하는 스토리 또한 특별했다"고 말했다.
성찬은 "국내에서 팬 콘을 했을 때 부모님이 오셔서 그런지 눈물이 났다. 국내 공연에서는 늘 많은 감정이 교차하면서 벅차오른다"며 "해외 공연에서는 엄청난 열정을 느끼고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 특히 멕시코에서 받은 기운은 지금도 생생하다"고 되돌아봤다.
전문 시간되면 봐! 내용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