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44497
Q. 라이즈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은 멤버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Impossible’ 활동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 성찬: ‘Impossible’은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문장이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라이즈 활동이 5월 첫 팬콘, 6월 첫 미니앨범 이후에도 이어질 텐데, 저희들도 앞으로 서로만 보면서 달릴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게 만드는 노래인 것 같아요. 특히 서로 같은 꿈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가 라이즈의 감정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신곡 발표 소감과 마지막으로 브리즈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 성찬: 신곡 ‘Impossible’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브리즈! 이번 활동도 많은 응원 부탁해요!
성찬이 웨이브 볼 수 있는 날 드디어 하루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