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순수하게 곡이 좋은걸로 수록
2집: 락에 대해 더 공부를 한 뒤에 락을 하고 싶구나라는걸 보여주는 앨범
3집: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뚜렷해서 수호만의 음악을 만들려고 했음
4집: 좋아하고 잘하는 음악인것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을 하는것도 대중가수로서의 숙제이지 않을까 생각
대면 막팬싸에서 한 얘긴데 청음회 때도 언급 했더라고 매 앨범마다 방향성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보여서 좋음
2집: 락에 대해 더 공부를 한 뒤에 락을 하고 싶구나라는걸 보여주는 앨범
3집: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뚜렷해서 수호만의 음악을 만들려고 했음
4집: 좋아하고 잘하는 음악인것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을 하는것도 대중가수로서의 숙제이지 않을까 생각
대면 막팬싸에서 한 얘긴데 청음회 때도 언급 했더라고 매 앨범마다 방향성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보여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