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금) 태국 방콕의 탐마삿 스타디움(Thammasat Stadium)에서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참석을 확정,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수호는 가수 겸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으로 더욱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글로벌 파워를 증명했고, 최근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MBN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이건 역을 맡아 첫 사극에 도전,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지탱하며 완벽한 연기 변신을 이뤄냈다. 수호는 'AAA 2024'에서 가수와 배우 두 부문 모두 후보에 올랐고,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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