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방영예정인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연출 김진만, 극본 김지수, 박철)'는'EXO 수호','명세빈','유세례'등의 배우가 출연하며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 남녀의 파란만장, 대환장, 끝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로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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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