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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 읽씹 사건
중국 호칭 임의로 수정함 무라 -> 유리카/ 마 ->윳카
사회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유리카: 싸우는 장면이요. 다들 그 장면의 감정에 정말 몰입해서 찍었고, 두 번 만에 OK가 났어요.
윳카: 저는 오무로산 장면인 것 같아요. 새벽부터 촬영하러 갔는데, 처음에는 다들 신나서 계속 사진 찍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여러 번 찍다 보니까 관람차 한 번 타는 데 15분씩 걸려서 나중에는 다들 말이 없어졌어요 ㅋㅋ
유리카: 말 안 하는 노부부 같아졌어요.
사회자: 코멘터리를 들었는데, 베드신 부분이 정말 아름답게 찍혔더라고요. 어떻게 그렇게 찍은 건가요?
윳카: 스타일리스트분이 저희를 정말 잘 정리해주셨어요.
유리카: 가려야 할 부분도 잘 가려주셨는데, 처음 촬영할 때는 윳카의 다리가 튀어나왔었어요. 그래서 촬영감독님이 “빨리 집어넣어 주세요ㅋㅋ”라고 하셨어요.
(이후 설명으로는 윳카가 키가 커서 담요로 다 안 가려졌다고ㅋㅋ)
사회자: 모처럼 오사카에 왔는데, 두 분 오사카 음식은 뭐 드셨나요?
유리카: 저는 타코라이스 먹었어요.
(주: 오사카 음식이 아니라서 현장 폭소)
윳카: 저는 방금 영화관 팝콘 먹었어요.
(주: 이것도 오사카 음식 아니라서 또 폭소)
사회자: 영화 이야기는 끝났는데, 두 분은 앞으로의 이츠후유가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윳카: 이츠휴유는 그렇게 많은 일을 겪고도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하게 됐잖아요. 두 사람의 유대는 분명 할머니가 될 때까지도 이어질 것 같아요. 이후에는 진짜 농사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유리카:(앞으로 이야기는 안 하고 대신 지난 7년의 변화에 대해 말함)
저는 머리를 짧게 잘랐기 때문에, 7년의 변화를 더 실감할 수 있었어요.(이후 내용은 까먹음, sorry)
ps: 사회자가 두 사람이 들고 있는 굿즈 인형을 소개함.
유카유리는 인형 소개를 열심히 했고
(눈 색이 각각 두 사람의 응원색인 것도 언급함)
윳카: 인형 머리카락은 이렇게 넘길 수도 있어요.
(말하면서 실제로 넘김)
사회자: 그러지 마세요~ (사장님이 옆에서 화내시잖아요ㅋㅋ)
윳카: 이건 유리카가 발견한 거예요!
유리카: 에에 왜 그걸 말해버려~ 말하지 마~
(여기 진짜 엄청 웃겼음, 유리카가 윳카에게 폭로당함)
ps: 코멘터리를 통해 알게 된 건데, 윳카의 크랭크업 장면은 두 번째 베드신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