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58530310317609062
유리카쨩이
"요즘 아무도 밥에 안 불러줘서"
라고 말해서
이건 윳카쨩이! 불러줬을 거야! 하고 기대하고 있었더니
"실은 유리카쨩한테 약속 잡으려고 해서
가게를 5군데 정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바쁘신 건 알겠는데"
"읽음 표시도 안 붙어서"
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무거운 발언을 해줘서 회장이 술렁술렁
"답장하려고 했더니 누가 나카무라 씨라고 불러서"
"지금까지 내가 약속을 잡았으니까, 찾아봐준 건가 싶어서 기뻤는데 답장하는 걸 잊어버렸어"
윳카쨩이 "읽음 표시 붙었다 싶었더니 며칠이 지나도 답장이 안 와서, 가게 정보를 너무 많이 보낸 건가 싶었어. 오늘 만나면 물어봐야지 했었어"
https://x.com/i/status/2058558675766428132
영화에는 외출 장면이 나오는데, 두 사람은 아웃도어파인지 인도어파인지에 대한 이야기에서 엄청난 전개로 이어짐……
유리카: “저는 집이 좋아서 금방 집에 가고 싶어져요. 강아지가 있으면 힐링되거든요. 지금은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요(笑) 누가 불러주면 나가긴 하는데, 제가 먼저 부르는 편은 아닐지도 몰라요.”
윳카: “…저 지금 부르고 있는데요.”
(회장: 오오오오…!)
윳카: “밥 먹는 날짜도 정했고, 식당 후보도 5곳 정도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서요(笑笑)”
유리카가 “앗차…” 같은 표정을 지음www
윳카: “바쁘신가 보다 하고…”
유리카: “답장하려고 했는데 마침 ‘나카무라 씨 들어갑니다~’ 하고 불려서. 답장하려다 잊어버렸어요(笑)”
윳카: “바쁜 와중에도 고마워요~”
MC: “윳카 씨 외로우셨던 건가요?”
윳카: “그렇죠~(笑) 읽음이 안 되나 싶어서 매일 확인했는데, 읽음은 됐는데 답장이 안 오더라고요(笑)”
유리카: “거짓말~!笑”
(“좀 과장하는 거 아니에요?ㅋㅋ” 같은 뉘앙스)
윳카: “뭐 그래도 오늘 만날 수 있으니까 됐나~ 싶었어요!”
유리카: “아까 제대로 이야기했어요. 밥 먹는 거 기대하면서 열심히 하려고요!”
두 사람이 서로 바라보며 방긋 웃음……
영원히 사이좋게 지냈으면.
유리카 답장이 없어서 읽씹여부 보려고 눌러본거 개웃기네
그렇게 예쁜아기고양이에게 스가이상 사건 이후 2차 멘헤라행동할뻔 하다가 아 뭐 바쁜갑다 어짜피 만나니까 만나서 물어봐야지 ㅇㅋ 해버린 안정형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