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제 익숙하지만 아르바이트 한 썰 ㅇㅇ 종목도 종목이고 하나같이 힘 쓰는 일
중학교때 동아리 들어왔던 갸루친구랑 친했던 얘기 심지어 졸업하고나서도 종종 보는거? 가쿠슈인 중학교 갸루면 집안 잘살기도 하고 어둠의갸루가 아니고 빛의갸루겠지만...
음 역시 윳카는 날라리들이 귀여워하는 범생이류인가 아님 오타쿠에다 바보같아 보여도 의외로 클리크가 높은가 싶었음(아무래도 유치원 에스컬에 승마 선수에 밴드부셨으니 ㅇㅇ jock이랑 프레피잖아 여신강림 아이미도 한수접을듯
개인적으로 재밌던 썰은
교토가서 온천 여탕에 앉아있는데 여자 초등학생한테 헌팅 당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