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ugaiyuuka/4001966792
저번 요코하마 팬미팅 후기
미나상들이 후기 늦게 올리는편이라 저녁까지 되는대로 추가할겡 나중에 확인해 봐
그리고 링크는 동일계정인 경우 번역만 추가하고 링크는 따로 안올림
팬미팅마다 해주는 얘기가 다 달라서 갈수만 있다면 올출이 좋은듯ㅋㅋ
https://x.com/LVWHTILV/status/1992801473554718746?t=oK5OB8thijWo-gM_0UQwUg&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02069556928717?t=uhhP0BTAIu2fO6VXlfZqFQ&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03270323241200?t=Cj6HSuUFMvkPwpq2V-77hw&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04768679592350?t=4CQ05Foh7R9HhVv2JQHc7w&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06950225301739?t=RT82rmU0LkFaQITq8PSmPQ&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05376224633142?t=9QZxoeY6-dCYS8owPfxlTA&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05910394364170?t=Ico6VBb61OKjHFg09iVDSg&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10494428872825?t=pVjuGAh1kYLhEchGwOUSbg&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11110798701041?t=jnDZBQX-qJuJduDRFmFzCA&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11446850453697?t=TJj9ramGowflGl1O3GChkg&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12842211533282?t=87sLiM1eTdrEqIOJ39YpzQ&s=19
https://x.com/LVWHTILV/status/1992813503305154917?t=DCgDcOLAwWLqMymfGsSY3A&s=19
딴거 볼 필요없겠다 역시 한국팬
근데 못들으셨다는 부분은 너구리임 윳카가 레코멘에서 얘기한적있음 전체 썰
https://theqoo.net/sugaiyuuka/3333256026
https://x.com/collomaru09/status/1992795397832745055?t=1H7SBMYxKNXSnz6_KoOnzA&s=19
【속보】
오늘 비주얼, 거의 이츠키
스가이씨, 같은 높이에 얼굴이 있는데 얼굴이 작은 거야 골격도 가늘어서 연예인임을 느꼈어
(속보인게 웃기다 ㅋㅋ)
https://x.com/Rufus_Yukka/status/1992838929020796937?t=UGiXGFyxkWA32XAJMIpChA&s=19
오사카 공연 메모①
・ 느슨한 웨이브 헤어에 타이트한 롱 스커트로, 첫 순간부터 소환당할 뻔했습니다
・ 관서 사투리 버전 구호 "더 목소리 낼 수 있잖아~!!" (한 마디 더 있었는데 잊어버렸어요 ㅋㅋ)
・ 오스소와케에서 패널 전 회장 돈다고 했는데 그거 거짓말이었어요~! 미안해요~! 라고 했습니다 ㅋㅋ (평소처럼, 아 실수했다~ 하면서 머리 누르면서 말하는 귀여움 프라이스리스)
・ 교토와 나고야에서는 패널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아마 이제 도쿄만 남은 건가?
오사카 공연 메모②
・ 서 있는 위치를 엄청 신경 쓰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그때 발밑을 들여다보다가 + 손가락이 너무 가늘어서 반지가 떨어짐
・ 뒤로 나갈 때 아마 스태프에게 마이크 건네주면서 작은 목소리로 "감사합니다"가 마이크에 잡힘 (하울링 때도 그렇고, 스가이님 마이크 온오프 방법을 모르는 거 아니냐는 설... ㅋㅋ)
・ 태양의 탑이 도쿄에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사카에 와서 진짜를 보고 깜짝 놀람
・ 질문 답변 코너로 넘기려 했는데, 화면이 안 바뀌어서 "어? 아직 빨랐나?" 하면서 곤란한 표정으로 싱글벙글
오사카 공연 메모③
・ 오후의 총성에서는, 감독으로부터 구로사와 감독의 뱀의 길을 봐두라는 조언이 있어서, 1988년 버전을 봤다고 함
・ 뱀의 길에서 카가와 테루유키씨는, "나쁜 짓을 엄청 많이 한다"고 하네요 ㅋㅋ
・ 오늘은 스커트 끌어올리는 걸 별로 안 했네요, 3번 정도😂 참았던 걸까요? ㅋㅋ
・ 아가씨 서기 자세 오늘도 나왔습니다
・ 10년 되돌아보기 사진 코너로 넘기다가 말을 더듬었는데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Yukkars가 웃는 걸 보고 "제대로 말 못 한 건가요?" 하면서 머리에서 "?"가 나오는 거 천사
오사카 공연 메모④
・ 출연작은 본인도 보지만 부끄럽다. 여신강림 시사회 같은 데서도 자기 장면이 나올 것 같으면 얼굴이 새빨개진다
・ 불협화음 특전 영상의 10년 후의 나에게 쓴 편지는 완전히 잊어버렸고, 내용도 기억이 안 나고... 학창 시절에 쓴 10년 후의 나에게 쓴 편지는 이번에 친구와 읽을 예정이니까, 재미있으면 공유해준다고 합니다 ㅋㅋ
・ 오사카 추천 음식
한신 지하에 있는 이카야키, 나카무라야의 고로케, 텐텐의 시소 교자(살짝 먹고 싶을 때 구워서 어머니와 드신다고 합니다)
오사카 공연 메모⑤
・ USJ는 가족 외에 그룹 시절에는 하부쨩과, 졸업 후에는 하부쨩・W 와타나베(리사, 리카)와
・ 검은 양의 폭포 수행 때 멘탈이 별로 좋지 않았고 (언제든지 웃는 얼굴을 만들 수 있는데, 라고 스가이님이 무심코 말했을 때 조금 소름이 돋았다...), 영혼을 가지고 돌아와 버렸다.
・ 여자 귀신은 목에 매달려서 목을 조르고 있었고, 남자 귀신은 허리 쪽에 껴안는 형태(???)였고, 너구리가 주위를 뛰어다니고 있었다(?????)
・ 귀신의 영향으로 밤에 돈 걱정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해서 어머니가 걱정하셨다
・ 그래서 여러분 폭포 수행 갈 때는 액막이 같은 거 하고 강한 멘탈로 가세요라고 하셨습니다 ㅋㅋ
오사카 공연 메모⑥
・ 엄청 귀여운 하울링 사건
메이킹 영상 시작할 때 끝으로 이동→스피커가 가까워서 하울링 발생→ON된 마이크를 든 채로 어떡하지 하면서 우왕좌왕 이리저리 헤매며 스태프를 찾음→가까이 있던 스태프에게 달려가서 OFF 시켜달라고 함
・ 메이킹 종료 후에도 스피커 앞을 지나가기 때문에, 마이크를 든 팔을 최대한 뻗어서 스피커로부터 마이크를 멀리하면서 걷는 스가이님 (팔 길이만큼밖에 떨어지지 않아서 당연히 하울링 했습니다 ㅋㅋ)
(이분 저번 팬미도 한국팬만큼 공유해주셨는데 대박..근데 오죠사마한테 돈귀신.. 빙의할 사람을 잘못골랐네)
https://x.com/U_on12/status/1992806109653106919?t=rWFr4vYbu2Q6BkOICBtM9g&s=19
"검은 양"의 히트 기원으로 폭포 수행을 했을 때 함께 영(귀신)을 데리고 와버림
・어깨에 올라타 있는 여자
・허리에 안겨 있는 남자 (???)
・주변을 맴도는 너 구 리 (?????)
그 때문인지 몸 상태가 계속 안 좋았다고 합니다
멤버들과 간 유니버셜, 거의 with 하부짱
메이킹 시작할 때 마이크가 하울링돼서 허둥지둥하던 거 귀여웠어
영상이 시작되자 옆에 앉아있는데 어디까지 예의 바른 분인지 깜짝 놀랐어
오늘은 머리가 시즌 1의 이츠키입니다.
얼굴이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어.
여러분들이 기억 날아간다고 했던 거 완전 이해했어요.
조금 높은 힐 부츠 신고 있어서 더더욱 키와 스타일 좋은 게 돋보여서 대단해
영화는 지금까지 없었던 정도의 잘생긴 비주얼의 오후의 총성과, 꽤 민낯에 가까운 꿈의 이어짐이란 느낌이었어요
둘 다 정말 좋은 영화였으니까 꼭 팬미팅 이외에도 공개해줬으면 좋겠어🥳
팸플릿을 보고
윳카는 정말로 우리 팬들과 '함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구나 하고
일방적으로 "따라와"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내버려 두는 것도 아니며, 그저 겸손하게 "저와 함께 걸어주시겠어요?"라고 물어봐 주는
그 따뜻함에 끌리는 거죠
https://x.com/hontonosyp/status/1992795973211586671?t=aBaUrJ-1p942YEEkIC5e8g&s=19
메이킹, 바로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스가이씨가 보니까 좋은 향기 나고 웃음소리 들리고 해서 전반부 메이킹 기억이 없어wwww
https://x.com/tomoyu_yukkars/status/1992823520926265519?t=4KUaZSz6ACgmoPx7NkgwcQ&s=19
메이킹 시작하는 암전 때
음향에 부딪혀서
삐- 하는 소리 내고 당황하던
윳카 보여서 귀여웠다
https://x.com/M33768647/status/1992853996789477870?t=Rz-Irj9VAhpDhCx7vlpNLA&s=19
영화 메이킹 볼 때, 윳카가 3미터 정도 앞까지 왔는데 진짜 가늘고 하얗고 귀여웠어
최애를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봐도 되는 거야!? 하고 당황해서 메이킹은 뭐 볼 정도가 아니었어((
마이크 하울링 나서 스태프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고쳐달라고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는 것도 봤어👀
https://x.com/QjbrNm/status/1992862616226836714?t=9yEezafB7BJScTM897s09g&s=19
영화 재밌었어🎬 발레 이야기의 역할 사람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 만들기 안 했다고...... 그럼 윳카를 좋아한다는 거잖아😅
여전히 윳카는 재밌었어☺️
다들 평범하게 대화하는 거 대단하다
https://x.com/innocence3610/status/1992802516514533457?t=fIYcEZQxCbiuBtN9EIySIg&s=19
오사카 공연, 감사하게도 최전열에서 계속 윳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전달회에서... 리본 달린 크루아상 귀엽다고 코를 콕콕 찔러주었어요(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귀엽고 아름다웠어요🩵
단편영화는 블루레이화를 간절히 바랍니다✨️
https://x.com/M33768647/status/1992802992542888092?t=GCN8KcEZFlBsjo1365XOAg&s=19
전달회 미쳤다!!
너무 긴장해서 이상하고 기분 나쁜 말밖에 못 했는데 ㅋ
시간 끝났는데도 끝까지 배웅해주는 거 진짜 미쳤지
https://x.com/Yuzu_kichi04/status/1992847145314251130?t=Ji54A5-xwTmbqC7tZVBYVw&s=19
오늘의 윳카는 W 웨이브 헤어 이츠키 한쪽 귀 넘김 비주얼에 흰색 상의를 입고 있었고 마이크 하울링도 시키고 스커트도 쭉 올리고 제대로 살짝 깨물기도 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https://x.com/saisshhh/status/1992804022794027474?t=V8XKCU1HPHnk-iN3hbwjMQ&s=19
배웅
나: 불협화음 개인 PV 기억해
윳카: 엣!? 고마워🥹
https://x.com/M33768647/status/1992854520653922578?t=QHnCKJprzGKjmg2_jJALRA&s=19
허리 만지면서 얘기하는 건 버릇인가 ㅋㅋㅋ
계속 허리 만지면서 얘기했어😂
(바지 올리려고 하는거 참아서 허리로 간거 아님?ㅋㅋ)
https://x.com/muraiyu_hmhmbot/status/1992803750743036394?t=Fc02DKNjNu4M1RHr7Tl-Ag&s=19
스가이 유우카님 굿즈 전달회
나: "마침 오늘이 생일이라서 와서 추억에 남았어요!"
윳카: "엣!? 축하해~ 힘내~" (대천사 스마일 간바리키 포즈)
나: "(굿즈 받으면서) 생일 선물 고마워~"
윳카: "계속 써줘~♥️"
결혼결혼결혼결혼결혼결혼결혼결혼결혼결혼결혼결혼결혼
(ㅅㅂㅋㅋ)
https://x.com/tomoyu_yukkars/status/1992807811043193318?t=_AgzLFmv8U2sFVEnvgxs_Q&s=19
윳카 너무 귀여워서 말이
날아갈 뻔했는데
내일 나도 생일이고 28살 된다고 전했더니
축하해 주고받기를
해줬어요🥺
사상 최고의 생일 선물🎁
떠날 때 좋아해요!라고 전했더니
간바리키 해줬어요🐴
열심히 예정대로 얘기할 수 있어서 기뻐✨
https://x.com/k4o6u/status/1992808185774895614?t=stOuOhtnm8JR9XKrzgzdGg&s=19
오사카에서의 팬미팅!
쇼트무비는 지난번에 제대로 못 봤던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10주년 돌아보기에서 그리운 이름이나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어서 기뻤어!
그리고 마지막 배웅에서 생일 축하한다고 제대로 말할 수 있었어☺️
https://x.com/TC8xjUDPMk48464/status/1992809133943447984?t=abGW7O-NybvHvZKyTlqLeg&s=19
메모📝 효과로 제대로 얘기할 수 있었어〜🥰
계정명 알아봐줘서 신✨
귀엽고 예쁘고 재밌고 역시 귀여워서 또 만나고 싶어!!
축하한다고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윳카 고마워〜〜〜🩵
https://x.com/fbbppp/status/1992819994594513329?t=gB5CLtW3GUP-vlA6Kfw--g&s=19
와아~!! 잘했어!!!
"최근에 웃는 얼굴이 마츠리쨩 닮았다는 얘기 듣는데, 닮았나요?"
스가이씨 "엣! 그래!?"
(웃는 얼굴 만듦)
스가이씨 "아! 닮았어!"
"야호~! 스가이씨 인정! (특대 싱글벙글)"
스가이씨 "아아! 닮았어! 엄청 닮았어!!"
https://x.com/saaaaaaa_suke/status/1992815186844201257?t=OcWeIhmnkBxG1hFJ6YSrwA&s=19
🥴축하드립니다
👸고마워〜
🥴가고시마에서 왔어요
👸에- 가고시마에서〜? 고마워
🥴교토도 갈게요
(응? 하고 얼굴 가까이 해줬어🥹)
🥴교토도 갈게요
👸기다릴게-(시간 됐습니다)
간바리키 해줬어...🐴🩵
미쳤어 실실 웃음이 안 멈춰...🤤
https://x.com/Hi_shimauma3/status/1992839311537197398?t=Ai-lkVd6W660I6kmjV9sOg&s=19
🦓10주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이타가 제 고향인데요,
관람차🎡가 일본 최대 크기거든요
시간 되시면 꼭 타보세요~
🐴어, 저게?!
일본 최대야~!!!
새로운 정보를 알게 해줬어!
여신이었어👼🏻
윳카쨩 고마워🫶🏻
https://x.com/Yuzu_kichi04/status/1992852074409886156?t=c58K47ZxjsNMZLRwUmeMdg&s=19
🪼윳카 10주년 축하해!
🐴고마워!
🪼4살 6살 딸들도 윳카 엄청 좋아해서 학원제 토크쇼도 갔었어
🐴에엣! 기뻐!
🪼(윳카에게서 받은 굿즈를 스케치북처럼 보이며)
좋아한다는 메시지 이렇게 흔들었었어!
🐴아아! 그 귀여운 두 명!!
딸들, 인지받았습니다
https://x.com/megyukkars1208/status/1992855308134412729?t=GkZg057Cst8T8DkyS40GLA&s=19
바로 눈앞에서 아가씨 서기 자세를 하면서 후와후와하면서도 열심히 이야기하는 윳카쨩이 귀여웠다
뭔가 너무 눈부셔서 이제 윳카쨩 얼굴이 흐릿하게 보였어요
마지막 인사에서, 평소처럼 진심 어린 감사의 말과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다는 힘찬 말을 듣고 눈물이 나왔어요😭
https://x.com/Oritsu_mad/status/1992907809231602080?t=7cd_3ZDk5hx0pQzNrEURCQ&s=19
나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스가이 「고마워~」
나 (슬슬 시간인가 하고, 침묵인 채로 출구로 향함)
스가이 「아! 이츠후유다 (이어링을 가리켜줌)
나 「맞아요! 스가이씨가 체이서 때 여러분 편이라고 말해줘서 기뻤어요!」
스가이 「고마워~~ 네 편이야~~!」
양손을 내밀면서 마지막 마지막까지 편이라고~~ 전해줬습니다
또 스가이씨에게 구원받았습니다
https://x.com/An1BKAFsSa86630/status/1992897666578010174?t=6Kabdl29Mx37CKtaHKWDoQ&s=19
오늘도 멋졌어✨고마워~🐴
전달회, 거의 뒤쪽(급하게 일반으로 예매해서 어쩔 수 없이🥲)인데 피곤할 텐데, 드론쇼에 갔다고 말했더니, "대단했지!" 하고 반응해줘서 고마워!
유우카는 여신🗽🫶
또 금요일에 봐🩵
https://x.com/lpsan7/status/1992885554996986120?t=_T2urQJjcepdLM7oXqgUyQ&s=19
오프 동영상 보고 있을 때
🐴「이쪽에서 보고 있을게요」
라고 예의 그대로 나간 곳에 스피커가 있어서
마이크와 하울링
나는 계속 윳카 보고 있었는데
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스태프한테
도와달라고 했어요🤍좋아
오프 동영상도 3번째니까요w
USJ 이야기
프라이빗 2장, 하부쨩들이랑 찍은 게 3장 나왔네
죠스 되어 있는 거 너무 귀여웠어
정말 귀여워
초등학교 동창회에 간 윳카
초중고 함께했던 친구와 타임캡슐 얘기가 나와서
묻지 못했기 때문에 3년마다
번갈아가며 보관했던 거 귀여운 에피소드
31살 때 개봉한다고
뭘 썼는지 기억 안 나는데 하면서
https://x.com/aka_husky/status/1992882616224391194?t=BBmg2ylAXbAoRsqDAizrkg&s=19
최전방 왼쪽 끝 자리였는데, 메이킹 때 윳카쨩이 갑자기 가까이 와줘서, 지금까지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 심장이 순간 멈췄어🥹 마이크가 하울링 났을 때도 예의 바르게 미안하다고 말해줘서, 역시 천사야☺️(계속)
전달회 때는 역시 전통하고 있으니까 단골이네 하고 대해줘서 이제 친정집 같은 안심감. 그리고 이왕이면 우리 아이 이름도 지어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바로 네이밍 해줘서 역시 천사야 (중요한 건 두 번 말함)
오늘부터 이 아이는 「카에룬🐸」입니다. 이름 지어준 부모는 스가이 유우카쨩입니다. 잘 부탁해🫰
https://x.com/NN_0525_46/status/1992873158760898852?t=fMWF8rfwzy0r_pNpRt4RAw&s=19
11/24 오사카 팬미팅 레포
「가족 이야기를 좋아해서, 언니 뭐라고 불러요?」
🐴「음~🤔 언니님! (오네~쨔마)😊 지금도😂」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고마워~😊」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
가족 에피소드나 옛날 이야기 너무 좋아🥹
만나서 정말 좋았어!!
https://x.com/TC8xjUDPMk48464/status/1992872553455706446?t=u2dZDbw9h6EAe-DoDBzeFQ&s=19
역시나 계단이 불안한 윳카ー
엄청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도대체 왜 그렇게 반짝일까요?✨
그리고 음식 이야기를 잔뜩 하면서
정말 기뻐 보였어요🥰
윳카ー의 연기 좋아해요✨
피자를 🍕 막 먹고 있는데도 우아했어요😆
4일 동안 열심히 하면 다시 만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https://x.com/_linusblanket/status/1992923059217637635?t=ubAIQU1e9Gq5HxPJ0kDcCQ&s=19
나: “축하드려요!”
(10주년이랑 생일이 가까워서 그런 의미였는데 너무 갑작스러웠다—여러 말이 다 날아가 버렸어 ㅋㅋ)
“고맙습니다”
(너무 다정해…)
나: “이거 만들어왔어요!”
“와~♪”
(내 이름표 겸 미니 메시지 카드를 봐줬어)
스태프: “그럼 시간입니다”
나: “윳카라고 불러도 돼요!?!?”
(점점 멀어지면서 어떻게든 전함)
“물론”
나: “하아♡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인사하면서 퇴장 ㅋㅋ)
https://x.com/bkhkmy2618/status/1992958593440841897?t=7TBVUw6_OGMx4zDjE-AlXA&s=19
굿즈를 전해주고
항상 고마워요~
영화 엄청 좋았어요~!
다음 주에도 갈게요~👋
라고 말할 수 있었고, 전부 답해주고
시간입니다라는 말을 듣고 떠날 때까지 눈을 마주치며 양손으로 손 흔들어주신 윳카~🥺
여신 그 자체였어요😭
https://x.com/shen3506/status/1992928006550249729?t=MxreHCE8hxaFIR-16nWrRQ&s=19
오사카 팬미팅에 참가해서 처음으로 윳카와
이야기할 수 있었다. 1년 만에 작년에 당첨된
팬미팅 포스터를 소중히 장식하고 있다는 걸 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
거짓말~, 대단해~라는 리액션이
너무 귀여웠어😊
https://x.com/yocchi285181107/status/1992966224343691581?t=G_FaUul7mTHhiqPfStl7Ww&s=19
윳 이미 굿즈를 들고 기다려주고 있음
나 감사합니다
윳
(후지모리 신사 부적을 달은 크루아상을 윳카 쪽으로 향하며)
윳카가 하고 싶은 일 전부 다 잘 되길 바라요! 계속 보고 있어요! 응원하고 있어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내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상냥한 윳카)
고마워~
아, 갔다 왔구나~!
나 네 (말없이 오른손으로 에어하트)
윳 왼손(이었던 것 같음) 에어하트 완성
나 (조금씩 출구 쪽으로)
윳 또 보자~~~ 또 보자~~~ (양손으로 바이바이)
나 또 보자~~~ 정말 좋아해요~~~~
+
나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을래! 윳카는 뭐 먹었어? 바닐라?
윳 네, 부드러운 바닐라, 맛있었어요
상품명까지 제대로 말해주는 윳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