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tvtokyo_fan/status/1967877400852910103?t=U_LfX8il1SIpK3dppKbcKA&s=19
●이번 달의 『체이서 게임W』이번 달도 특별한 움직임이 없었고요. 그래서 추억을 조금.
항상 여러 과자를 주는 스가이 씨에게 가끔은 감사인사를 하고 싶어서 작년에 선물한 T셔츠입니다.
이것은 FOVERO라는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입니다. 팔레스타인은 계속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당연하게도 평범한 생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라디오에서 이 브랜드 이야기를 알게 된 이후로 구매해서는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기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쇼핑이라면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고 더 생각할 수 있는 행동이잖아요. 관심 있는 분이 계시다면 사이트를 보세요. 팔레스타인에서 직수입으로 살 수 있습니다.
아 그런 깊은 브랜드였어? 감독짱 히피펌 하고다니더니 디게피씨함 그니까 테레토 최초로 레즈물 만들지
나머지는 일본 배우가 출연료 낮은 이유에 대한 해명
-> CM으로 많이 버니까 괜찮다 뭐 그런건데 윳카 돈많아서 윳카즈는 알빠X
일드가 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해명
-> 정리하면 내수가 받쳐주니까 좀 발전않고 안주하게 된다는 내용임 아니 난 체겜을 제외하면 윳카 드라마퀄 대체로 만족했어..당신만 잘하면 돼..그리고 1년에 한번찍는 고퀄(근데 고퀄일거라는 보장없음 복불복)보다 1년에 한 10개찍는 저퀄이 더 배우덕질에는 재밋음
국보랑 서브스턴스 봤다는 얘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