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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하부 10주년 팬클럽 영상 윳카와 싱가포르 여행 언급 부분 번역(영상에 윳카 사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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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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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ibo.com/1767954800/5202586731808109

 

귀엽죠 이거 윳카랑 맞춘 거예요. 윳카랑 맞아요~ 싱가포르에 다녀왔어요. 저번 방송에서 분명 윳카랑 여행 간다고 여러분께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싱가포르였습니다. 정말이지, 3박 4일 다녀왔는데요, 윳카가 전부, 호텔도 비행기도, 그리고 무려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 서비스도 전부 예약해 줬어요. 대단하죠. 정말 상냥해요. 맞아, 전부 예약해 줄게라고 말해줘서. 예약해 줄게~ 전혀 칸사이 출신이 아닌데도요. 

 

네, 그리고, 윳카가 뭐랄까, 영어도 잘하거든요. 그래서 호텔 같은 방에 묵고 있었는데, 어떤 문제가 생겼어요. 분명 싱가포르는 BF타입의 전원 플래그였을 거예요. 아니 플래그가 아니지 플러그.. 하부상도 잘하잖아라니 무슨 이야기예요~ ㅋㅋ 그래서, 그 전원 어댑터를 바꿔야 하는데, 그걸 윳카가 깜빡한 거예요. 그런데 저는 가져왔거든요. 그래서 깜빡했다고 하길래, '그럼 내 거 써'라고 했더니, '아니, 이 호텔에서 빌려줄지도 몰라'라면서, '프런트에 전화해 볼게' 하더니, 윳카가 방에서 프런트로 전화를 걸어서 영어로 막 얘기하는데, 저는 전혀 해석할 순 없었지만, 왠지 '쏘리'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전화를 끊더니 '가져다준대', '빌려주는 것 같아'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한 10분쯤 지나니까 딩동 하고 벨이 울렸어요. 윳카가 '네' 하고 문을 열었더니, 막 달려와서 이불... 아니 시트를 들고 돌아왔어요. '시트가 왔어' 이러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전원 플러그가 아니라 시트. '시트를 가져와 버렸네', '시트를 가져다 줬어'라고 말하면서, 그 뒤로는 아무 말도 못 했다고 해요. 그래서 '같이 쓰자'고 해서 제 전원 플러그에 윳카가 가져온 멀티탭을 꽂아서 둘이 하나로 썼어요. 뭘 해도 재미있는 결말이 있어요. 정말이지 천재라니까요. 너무 웃겼어요. 네, 그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런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귀엽죠.

 

여러 곳에 갔어요. 뭐였더라, 싱가포르에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가 있어서 거기도 가고요. 시간이 좀 한정적이어서 가고 싶은 곳을 전부 가진 못했지만, 나이트 사파리도 갔고, 멀라이언도 보러 갔어요. 그리고 있잖아요, 싱가포르가 아마 8월, 언제였더라, 9일에 매년 싱가포르의 건국기념일, '내셔널 데이'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날은 온 도시가 '와' 하고 엄청 활기차대요. 매년 8월 9일인데, 그 위에 수영장이 있는 건물로 엄청 유명한 곳 있잖아요. 거기에서도 불꽃이 '펑' 하고 터지는 날이 있는데, 저희가 갔던 날에 싱가포르에서 특별한 리허설, 거의 본 공연과 똑같은 리허설 같은 걸 하고 있었어요. 불꽃놀이가 정말 대단했어요. 막 '펑' 하고, 거의 360도 불꽃놀이 같았어요. 저까지 불꽃놀이가 된 것 같은 느낌? 다들 필사적으로 사진을 찍는데, 모두 빙글 한 바퀴 돌고 있었어요. 온 사방에서 불꽃이 터지고 있었거든요. 스매시하고 있어서, 네, 그랬어요. 그래서 굉장히 특별한 날에 가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사진이라도 보여줄까요. 잠시만요. 즐거웠어요. 무슨 사진이 좋을까. 벌써 한 달 전은 아니려나. 됐나. 네, 8월 초에 다녀와서 시간이 꽤 흘렀네요.

 

맞아, 비행기에서 윳카가 '이 신발 신기 편해'라고. 비행기에서는 엄청 편한 차림으로 있고 싶잖아요. 윳카도 제일 마음에 드는 편한 신발을 신고 왔더라고요. 신기 편한 걸로요. 그래서 내가 신어보고 싶다고 해서 신발을 교환했어요. 한쪽씩 이렇게 바꿔 신고 가기도 하고, 이렇게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고요.

윳카가 카메라를 3대나 가져와서 그걸로 여러 가지 찍어줬어요. 역시 대단해요. 너무 웃기다. 에? 도둑맞진 않았어요. 근데 엄청 떨어뜨리더라고요. 카메라를 덜컹덜컹 떨어뜨렸어요. 귀여워. 정말 그렇게 많이 필요해? 네, 멀라이언 물도 마셨고요.

 

첫날은 저녁쯤에 싱가포르에 도착해서 근처에서 밥을 먹자고 해서 이런 식사를 했어요. 이게 물수건으로 나와요. 안 보이려나. 정말 알찬 나날을 보냈습니다. 윳카는 비행기 안에서 계속 '쿵푸팬더' 영화 같은 걸 보고 있었어요. 네, 그런 느낌이네요. 술도 마셨어요. 뭐였더라, 타이거 맥주.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건가요? 사테라는 현지 닭꼬치 같은, 유명한 싱가포르 닭꼬치가 있는데 그게 엄청 맛있다고 해서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먹자, 먹자' 하면서. 거기에 맞춰서 맥주를 주문했어요. 두리안은 안 먹었어요.

 

저는 중간에 잠들어서 끝까지 다 못 봤는데, 약사의 혼잣말이었나? 그 애니메이션을 다운로드해서 봤어요. (하부가 역시 더 오타쿠인듯 윳카는 쿵푸팬더 보는데) 그런데 기억이 없어요. 너무 졸려서. 네, 안대를 하고 있었더니 점점 이렇게... 계속 새근새근 잤어요. 몸이 따뜻해져서. 맞아요, 싱가포르에는 립밤을 깜빡했어요. 립밤이랑 컨실러를 깜빡해서 전부 다시 샀어요. 최악이에요. 아마 호텔에 두고 온 것 같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혹시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세요? '사진 더 보고 싶어'. 사진 더 보고 싶다고요? 에, 뭐가 좋을까. 이런 게 좋으려나. 쿵푸팬더 머리띠라든가.

 

음. 카야 토스트라고 아세요? 싱가포르의 유명한 버터... 토스트가 있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요. 야쿤이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맛있었어. 이런 빵이 있거든요. 잘 안 보이네. 이거, 달콤한 버터 같은 맛이 나는 버터예요. 이거 도쿄에도 한 군데 있대요. 유라쿠초였나? 그리고 귀여운 빵집이 있어서 거기 식빵이랑...이런 식으로 만끽했어요. USS에서 수수께끼의 군단이 있어서 같이 사진을 찍기도 하고, 슈렉 팬케이크를 먹기도 하고. 또 뭐가 있을까.

 

'나도 갔었어'라고요? 넷플릭스의 '시어터즈'라는 작품이 있는데, 그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한 풀러턴 호텔 같은 엄청 크고 멋진 호텔이 있어요. 거기도 안에 들어가서 사진 같은 걸 찍을 수 있더라고요. 굉장히 아름다워서 사진 찍었어요. 정말 '평생에 한 번은 묵어보고 싶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멋진 호텔이에요. 그런 느낌입니다. '슈렉 다시 보고 싶다'고요? 네, '멀라이언 흉내 내주세요'. 멀라이언은 멀라이언이었어요. 즐거웠어요. 좋은 기분 전환도 됐고요.

 

저는 아침에 강하고 윳카는 아침에 약한데, 서로 도우면서 생활했어요. 같이 꽤 일찍 일어나서, 매일 6시쯤 일어났거든요. 윳카는 밤에는 강해요. 저는 밤에 약하고요. 완전 정반대라서, 그 부분은 서로 잘 맞춰가면서 노력했어요. 저, 아침에 강해요. 왠지 아침에 여러 가지 일이 더 잘 풀려요.

 

 

저 시트 해프닝 백타 라디오에서 말해줄덧 ㅋ

윳카 웃기고 귀엽고 좀 사고뭉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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