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i2chi12ch0co/status/1956631593545568299
https://x.com/kypirate1/status/1956638082750722246
https://x.com/WkG6eOk4tbNKbnW/status/1956640102396109242
이런끼발😭 그러니 수건 들고오라 하지
위태로운 계획은 솔로?내지 듀엣이였던거 같고 걸즈룰은 셋이 같이 부른듯
https://x.com/gkOwAG2rbP61783/status/1956637654101209313
https://x.com/lpsan7/status/1956659357573091496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 여배우ㅋㅋ(게닌 아님)
개그를 배우려고 하는 윳카에게
“당신 배우잖아” 하고 정확히 츳코미를 넣는 레나치
https://x.com/satokaede_den/status/1956635992909357379
스가이씨가 오죠사마라는걸 알았다는 분 무슨 토크 하신거죠
https://x.com/kypirate1/status/1956640880603136370
윳카는 가끔 평소 라디오풍 콩트(콩트가 아니다)로 라디오의 텐션 높은 명언을 내뱉고, 사리짱은 끝없이 토야마 씨와 콩트를 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야마자키 씨는 정말 정석적인 퍼스널리티구나…”라고 느끼는 장면이 많았고, 개성의 차이가 드러나서 즐거웠습니다
아 ㅅㅂㅋㅋ명언대잔치엿나봄
https://x.com/lpsan7/status/1956658519328821361
그리고 말이야,
이 세 분의 백이 너무 대기업이라
소개되는 스폰서를 등에 지고 있다는 걸 느꼈고
배경이 든든하구나 싶었어.
호감도의 덩어리야
(윳카땜 스폰서로 산토리 왔다구함)
https://x.com/Rufus_Yukka/status/1956639547888156935
스가이 님 귀여웠……
무엇보다 목소리가 너무 귀여움… 🥹
그리고 허리가 너무 가늘어…
게다가 손도 쭉 뻗고 손가락 길고, 그건 체이서 게임 W에서 다들 난리 나는 거 당연함… 🤤
회장에 크루아상 많이 있어서 귀여웠🥹 내일은 더 많을까? 🐴
https://x.com/Rufus_Yukka/status/1956654624267817211
사진 촬영 때 카메라맨의 티셔츠가 고양이 무늬였던 것 같은데, 레나 씨가 그에 대해 코멘트하는 순간 “그거 나도 계속 생각했어…!” 하고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초고속으로 받아치는 게 너무 귀여웠어 🥹🐈
https://x.com/Rufus_Yukka/status/1956647491954463030
· 처음으로 들은 스가이 님의 라이브 노래는 〈위태로운 계획〉 (디스크 말고는, “말 등에 흔들리며~♪”ㅋㅋ)
· 두 손의 지정석은 바지 조여 묶는 부분
· 버릇처럼 바지 올리기 연발
· 혀 낼름(👅)도 연발 (너무 좋아 귀여워)
· ‘다레하나’ 타이틀은 한 번도 못 말함 ㅋㅋ
https://x.com/Rufus_Yukka/status/1956648236607053926
(이어짐)
· 퍼스널리티 역할 중간에 한쪽 발을 발끝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 (은빛 반짝이는 구두에 회색 양말)
· 중간에 더웠던 건지 한쪽 발 바지 끝을 들어 올려서 살짝 강한 느낌
· 개그용 JK 토크인데도 계속 고개 끄덕이며 듣는 사람 좋은 점
· 무대 퇴장할 때의 극도로 정중한 인사 ×2
https://x.com/Rufus_Yukka/status/1956649510727303607
(이어짐 2)
· 개그용 라디오지만, 종이에 뭔가 메모하는 성실한 사람 🥹
· 스태프 지시 들을 때 눈을 크게 뜨고, 아무튼 눈빛이 강력함
· 미디어 사진 촬영 시 아마 종아리를 꿈틀꿈틀 움직였던 듯 (3,4번 무릎 세우고 다리를 바꿔 앉음)
· 하나자와 씨는 아무튼 완전히 날뛴 재미있는 사람 ㅋㅋ
https://x.com/Rufus_Yukka/status/1956652936370717124
(이어짐 3)
· 퀴즈에서 절대 답을 알고 있을 것 같은 얼굴이었지만, 아마 계속 개그를 생각하느라 좀처럼 마이크 앞에 설 수 없었던 스가이 님
· 드디어 개그를 생각해서 힘껏 해줬는데, 자기 ‘찰칵’ 소리 이후가 잘 들리지 않았음… 😂😂
· 스가이 님은 “더 웃기게 해야겠다”고 반성하고 계셨음 ㅋㅋ
https://x.com/Panyurun/status/1956654027602812950
다레하나 여름 축제 수고 많으셨어요~🍉✨
위태로운 계획을 라이브로 듣고 함께 타올 돌릴 수 있을 줄은 몰라서 너무 기뻤어요 🌳🥹💕
한 번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 라디오 이름도, ‘바에야-?’(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음 ㅋㅋ)도 전부 귀여웠어요 (/ω\*)💕
https://x.com/Rufus_Yukka/status/1956656009834905893
아, 그리고 “자기 라디오 프로그램 제목도 못 말해요 🥹”라고 했던 거랑, 실제로 마지막 홍보할 때도 약간 실수했던 것 같음 ㅋㅋ
https://x.com/Rufus_Yukka/status/1956656815866876328
타마야~! 윳카 개그는, 누가 들으신 분 있으면 ‘찰칵’ 소리 뒤에 뭐라고 말했는지 진심으로 알려주셨으면… ㅋㅋ
그리고 이 개그 할 때 “귀여워~!!!!” 하고 특대 목소리로 응원한 사람 진짜 나이스라고 생각했어요! ✨멋짐!
https://x.com/lpsan7/status/1956650204431528280
타올을 무대 뒤에서 스태프에게 건넬 때도,
미디어 촬영할 때도,
이벤트 끝나고 퇴장할 때도
머리를 숙이고 인사하는 내 최애
https://x.com/lpsan7/status/1956655725335159150
다우 씨 일행과의 교류에 대해 질문받고
으쓱한 표정으로 허리에 손을 얹고 말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고 생각했어.
엣헴 얼굴 무슨 말인지 알지?
https://x.com/dbtzk/status/1956655647623377197
영원히 바지올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