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말을 당시에는 이미 없는 스태프에게 했더니 "그룹 내에서 팬의 마음으로 접하면 좀 힘들어할지도 몰라"라고 말해졌고, 그런 것인가 싶어서 본인에게는 조금 쌀쌀한 태도를 취했다고 합니다.
그 후 꽤 시간이 지난 뒤 다른 스태프에게 "자기가 그런 말을 들으면 기쁘겠지. 그러니까 스가이(본인)는 기쁠 거야"라고 듣고,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달하려고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졸업 소식을 듣고 나서라는 점이 다시 울 수 있는 것입니다.
졸업소식 듣기전까지 그랬다는데
풀파워 안내고 매정하게 대한게 그정도라고?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엄청난 에피소드 상당수가 졸업 이후긴 함 무인도 드립이라던가
근데 윳카도 2기생한테 일부러 거리둔게 그정도니까 역시 오야붕 꼬붕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