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trisanez/status/1871056541757178336?t=c-T5e0JkBHMsSD0dRhF50A&s=19
저도 10년 전에 사랑하는 고양이와의 이별을 경험했기 때문에, 상실감과 슬픔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감으면 언제든지 그 사랑스러운 행동을 떠올릴 수 있고, 따스함도 손 안에 남아 있습니다. 마음 속에서는 지금도 함께 있습니다.
톰은 윳카와 만날 수 있었고, 함께 살 수 있어서 행복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편안히 쉬세요.
프로필보니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 썼다고 나오는
윳카라하는거 보니 초면 아니고 인터뷰한적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