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oa_116/status/1856359196931043574?t=7fNGO4fUaMrlL84C6h4zPA&s=19
그리고 연말연시 때문인지 이날은 한 번에 세 개의 녹화를 했지만… 다음 일정도 남아있는데 마지막까지 직접 배웅해 줬어😭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가까이에서 그냥 이야기할 수 있었어🥲 그리고 한 번 등을 돌렸지만, 다시 돌아봤을 때 아직 손을 흔들어 주고 있어서 ‘또 올게’라고 말했더니 ‘응’이라고 대답해 줘서 정말 감동이었어😭
연예인이랑 팬 안같아 친구같아 날 엄청 좋아하는 베스트프렌드랑 밥먹고 헤어지는길에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계속인사해주는 그런상황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