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미나상 팬미 레포들 떠돌아다니는거 번역한거 +계속 추가
55 2
2024.11.08 10:25
55 2

후기 하나 : 이 날의 이벤트를 위해 중국어를 미리 공부해 온 것 같고, 멀리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중국어와 발음이 적힌 노트가 나란히 놓여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사랑스러움과 그 사람의 인품이 가득 담겨 있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머리를 쥐어짜게 되었어요. 🤦


타임머신 얘기는 번역덬이 해줬는데 케야키 데뷔때로 돌아가고싶다는거 받고 초딩때로도 가고싶대 그때 장꾸였어서 맨날 철봉에 살면서 철봉만 했었는데 제대로 수업 듣고싶다고


미래로 간다면 백투더퓨쳐에서 2015년에 비행 자동차가 등장하는데 아직도 안나와서 대체 언제나오나 확인해보고싶대


좌우명은 대지황금.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빛날 수 있다.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면서 생각을 하다가 만난 불경에서 본 선어래 불교용어 ㅇㅇ


한마디로 자신을 어필한다면? 백만마력으로 간바리키!!


스마트폰 대기화면 토무 ㅋㅋ내용만 바뀌고 줄곧 토무래


평생 먹을수있는 음식 밥(쌀)이요 ㅋㅋ


지금 해외에서 가고싶은곳은? 그건 물론 상하이입니다 (관객이 기립박수침)


최근에 행복을 느낀때는? 지금


조금 특이한 버릇 바지올리기(ㅋㅋㅋ 멤버들이 올렸는데 이제 자기가 올리고있더래


체겜에 양배추 자르는 씬 있는데, 집에서 연습해왔음 글고 스탭중에 요리잘하는사람이 가르쳐주기도 했고..집에서 자른 양배추는 그대로 샐러드에..


최근에 본 애니 최애의 아이 근데 다못봤대(라됴에서 이거 본다한지 되게 오래됐는데 요새 애니를 못보나벼..)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퍼면서 오늘도 좋은하루가 될거라고 말하는데 3년정도 그렇게 했대 가끔 잊을때도 있지만 실제로 좋은일이 있을거같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키워보고싶은 반려동물 고양이는 이미 있으니까 골댕이 같은 대형견. 고양이랑 개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는게 로망이래


지금까지 했던 모든 라이브 하나하나 소중하고 잊을 수 없대


중팬들 만난 소감이랑 내년에 계획있냐니까 긴장했는데 다양한 굿즈랑 응원보고 가섬이 벅찼다고 아직 내년계획은 없긴한데 다시만날수있도록 열심히하겠대


상하이 도착하자마자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주셨는데 게스프 생선튀긴거 과일이 신선하고 망고 맛있었고 많이먹어서 행복하다


시간 많으면 가고싶은곳 상하이타워, 쓰촨의 판다기지.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판다를 좋아하셨는데 판다는 우에노동물원에서 본게 전부래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362 11.04 49,3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7,2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7,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25,9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57,740
공지 알림/결과 🐱🌳 yukkars 인구조사 🐴🌸 53 05.25 3,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84 잡담 죽은시인의사회 명대사가 절로나옴 12:40 23
5783 잡담 뵨드 지금봤네 팬더리키 ㅋㅋ넘귀 종영소감도 보냄 12:27 23
5782 잡담 스가이 초딩때 철봉만 한거 왤케 웃기지 12:11 24
» 잡담 미나상 팬미 레포들 떠돌아다니는거 번역한거 +계속 추가 2 10:25 55
5780 잡담 밸런스게임 영상 윳카는 춤 고른거 윳카 답다 1 09:17 53
5779 잡담 팔뚝 우리눈으로 못봤으니 대신 이거나 보자 02:55 68
5778 잡담 아 ㅅㅂㅋㅋ 윳카 팔근육자랑할때 여덕들 비명 천장뚫엇대 2 01:54 103
5777 잡담 윳카 코디가 오늘도 난해했는데 1 00:22 68
5776 잡담 한국덬이 찍은 윳카 직찍 떴다 3 00:20 110
5775 잡담 결과를 다 알고 다시 돌아간다해도 윳카가 할수있는게 없을텐데 ㅜㅜ 3 11.07 90
5774 잡담 윳카 펭귄인형보고 유리카쨩! 이랬나보네 11.07 59
5773 잡담 중궈런 팬미 레포 하나 번역기 2 11.07 69
5772 잡담 중국 팬미엔 여덕이 많았나보다 1 11.07 98
5771 잡담 중궈런 레포 윳카가 최근에 행복을 느낀 순간 2 11.07 95
5770 잡담 와우 윳카 민소매로 이두박근 보여줬대 1 11.07 81
5769 잡담 중국팬미 갔다온 덬들 IYU 밸런스게임 봐 한국어자막도 올려줬어ㅋㅋ 11.07 40
5768 잡담 윳카 차삿는데 고장났대 3 11.07 102
5767 잡담 미나상들 팬미팅 레포 계속 추가함 1 11.07 69
5766 잡담 요즘 윳카 약간 살 빠진 것 같지 않아? 1 11.07 79
5765 잡담 윳카 중국팬미 체이서게임 얘긴 1퍼도 안함 한 0.5퍼정도? 4 11.07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