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loveyou082082/status/1844189927376056434?t=N1-l6yAJ-TR7a6jWNFbt0Q&s=19
벚꽃이 피어 있었는데, 그 때 군피의 아크릴 스탠드와 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스가이 유우카가 나타나서 완전히 감동받았어요. 이런 일이 다시는 없을 것 같아서 목소리를 걸어버렸는데, 정말 친절하셔서 엑스트라 촬영이 끝난 후 유우카 쪽에서 다가와 주시고, 돌아갈 때도 손을 흔들며 배웅해 주셨어요😭
이 이야기를 반년 동안 간직하고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푸른 하늘이 달라'를 듣고 울었습니다.
이전에도 이분이 글 썼었음 성덕이셔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었던 내 오시 멤버가 눈앞에 있었다. 아름다운 눈에 나 같은 쓰레기를 비추고 싶지 않아서 라이브도 악수회도 피했는데,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받으니 죽을 뻔했다. 정말 정말 귀여웠고, 행복하길 바란다. 오시 멤버가 기후에 와주다니...
이 뒤에 정말 잘 두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었고 죽을 뻔했다. 무과금이라서 죄송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입체 사진집의 표지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아이돌에 빠지게 해준 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아줘.
이게 3월달 영화촬영 목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