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카 가족이 윳카를 응원하러 왔을때 아카넹의 사인볼을 받았다. 윳카 가족은 아카네에게 반했다고 하며 "톰도 악수회에 갈래요~?" 물었다고 한다. 윳카는 이후 아카네한테 감사를 표했다.
악수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아카네가 피곤해서 저도 모르게 윳카의 어깨에 기대 잠들었다. 깨고나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윳카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괜찮아. 이대로 자도 돼." 라고 했다. 아카네는 스가이 팔뚝이 편안하다고 느꼈다. (뭐야?)
윳카넹은 교토에 사적으로 놀러간적이 있다. 팬들이 비디오가게에 두 사람의 사인이 있는걸 발견했다.
윳카가 아카네한테 고양이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아카네는 최근에 좋아졌는데 아직 만질수가 없다고 언젠가 만질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때 윳카의 멘트는 "그럼 우리집 고양이 만지게 해줄게" (뭐야?22)
아카네가 와인을 마실때 잔 가장자리 닦는 행동이 좋다고 하니까 윳카가 그럼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뭐야?33) (근데 이건 영상 올라온적도 있어서 다 아는거..)
윳카가 노리상과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는데 우연히 근처에 아카네가 있어서 아카네도 불렀다. 윳카넹 둘이서 700g 정도 해치웠다.
키라는 잠금화면으로 윳카넹 사진을 해놓은적이 있다.
키라는 미그리에서 아카네는 스가이상의 여자라 발언했다. (웬일? 다른멤이랑 엮이면 그렇게 질투개끼면서)
아카네가 생각하는 윳카의 가장 섹시한 곳은 손바닥의 점이다.
윳카는 테츠나를 할때 아카네 손에서 달콤한 향기가 난다고 말했다.
화이트데이때 윳카가 아카네한테 선물을 주었다
음 쓰고보니 그냥 윳카 유죄모음집 같은데...ㅎㅎ 왜저렇게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