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라됴에서 여름방학때 말 농장에서 아르바이트 한 이야기 해줬는데
하루의 일을 끝마치고 고개를 들었더니 별하늘이 이뻤더라.... 별똥별도 봤다......표현을 아름답게 했는데
내가 잘 못알아들어서 뭐라 쓰지를 못하겠네 ㅋㅋ
윳카 할머니는 영양사 자격증이 있는데 할머니댁 정원에서 유자와 여주가 자라는데 여주 구이랑 유자잼을 늘 만들어 보내주신다했나?
비욘드에서 말했던 그건가봐 ㅋㅋ 아니 뭔 그 나이대 할머니가 영양사 자격증이;; 내가 알아들은게 맞나? ㅋㅋ
할아버지 생신에는 윳카가 러시아요리 해줬다는얘기도 한거같ㅋㅋ 23년 7월6일거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