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랑 오렌지가 해금 주요 색감인데 간판 소품 의상 조명 디테일하게 들어가있어서 좋았어 깔쌈한 폰트도





계단 뒤 엠블럼에도 섞여있고 젓가락도 주황색 푸른 정수기통에 붉은 금붕어 푸르스름한 빛에 불이라던가 벽면도 파란색 쓰고 윤기가 귤 좋아해서 귤들고 가는구나했는데 저것도 주황색이네 싶은거야 대강 캡쳐하면서 봤는데 이거 말고도 많음 윤기가 드럼통에 담궈질때도 물속은 블루앤나오렌지야 해금 나왔을때 파란색과 주황색이 키워드색인건 알았는데 아예 초점을 거기로 잡고 뜯어보니까 진짜 많은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