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나는 윤기 음악으로 집사가 됐어 (장문주의)
348 8
2025.06.24 00:51
348 8
방탄은 내가 필요할때 만나게 된다고 하는 말 있잖아


나도 정말 힘들던 시기에 방탄노래로 많이 위로 받았어 

딱 하나 아쉬웠던건 내가 조금만 더 빨리 방탄을 만났더라면 이렇게 피폐하고 메말라지기 전이었다면 하는 씁쓸함이 좀 있었어 

그때 방탄을 알았더라면 난 지금 뭔가 좀 달라졌을지도. 아마도.

이깔로 늘 방탄을 좀 더 빨리 알아보지 못한 나를 자책하고 후회했어


윤기 어거스트디 믹테 처음 들었던 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내 안에 살던 우울증과 자기혐오가 지옥에서 구원받은 느낌이었어

살면서 처음이었어 이걸 이렇게 내놓을수도 있고 내놓아도 괜찮다는 얘기를 하는 윤기 목소리가 가슴에 박혀서 ㅅㅂ 이게 음악으로 소통한다는건가 혼자 울고 불고 찌르르하고 염병하다가 디투 디데이까지 들으면서 내안에 썩어있던 뭔가가 해소된 그날부터 집사가 됐다


윤기야 너의 노래덕분에 이 지극지긋한 세상과 나 자신을 버티고 견디며 겨우 살아남았다 이제 그 감사함을 세상과 너에게 어떻게든 보여줄게 내가 좀 더 열심히 살아볼게 사랑한다 보고싶다 민윤기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37 04.29 28,8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014
공지 알림/결과 🐱 HOW TO USE SUGA : 민애옹 집사 필독서 🐱 (updated 220429) 156 20.08.09 52,663
공지 알림/결과 애옹 집사 인구 조사해보자-ㅅ- 1654 20.05.22 39,0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270 잡담 얘들아 혹시 이때 짤 좀 찾아줄 수 있닝 2 03:16 86
51269 잡담 🖤윤기시🖤 2 03:09 23
51268 잡담 🐨 인별 속 스쳐지나가는 아기고앵ㅋㅋㅋㅋ 4 00:53 93
51267 스퀘어 윤기인스타 [TAMPA] 6 04.30 69
51266 스퀘어 🐿틱톡에 윤기 지나가요옹 1 04.30 91
51265 스퀘어 🐱💤 안녕히 주무십시오 ; 윤기 미션 컴플리트 1 04.30 61
51264 잡담 윤기 베개 꽉 잡은거바ㅋㅋㅋㅋ 3 04.30 102
51263 잡담 달방 윤기 너무 고져스하네 하 이뻐 1 04.30 72
51262 잡담 족구하는 윤기 얼렁 보고싶닼ㅋㅋㅋㅋㅋ 1 04.30 67
51261 잡담 폴댄스 윤기 보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30 61
51260 잡담 아니 윤기 마지막에 안녕히주무십시오 인사할때 씻고나와서 얼굴 말게진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2 04.30 57
51259 잡담 오늘 달방!! (yes 예능) ㄷㄱㄷㄱ 3 04.30 70
51258 잡담 대학교 민선배st 2 04.30 96
51257 잡담 윤기가 팬들이 불러주는 호칭중에 윤기메리미 좋아한다는거 어디서 나왔더라 (아직 못찾음 도와주새요...) 4 04.30 103
51256 잡담 아 웨이브 ㅈㄴ 귀엽네 2 04.30 73
51255 잡담 윤기메리미 없어서 아쉬워하는거 귀여워서 미치겠다 1 04.30 85
51254 잡담 고냐니가 가나디 흉내를 내요 1 04.30 54
51253 잡담 🙄🙄 1 04.30 48
51252 잡담 캔 한손으로 따는 민떤남자 개큰호감 3 04.30 51
51251 잡담 귀요미 고냐니 옴뇸뇸 모음 1 04.30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