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때문에 어쩌다보니 그동안 봉인해뒀던 디데이 디코..얼마전에 한시간 반 정도 보고 오늘 나머지 부분 보는중인데
그때 저 자리에 내가 있을수 없던 속상함 안타까움보다 다음번 콘서트에선 나도 저렇게 크게 정말 크게 사랑해 민윤기 괜찮아 민윤기 목놓아 외치고 싶어졌어
보는데 엄청 눈물난다 울지마 윤기야 사랑해 윤기야 너의 노래 덕분에 겨우 살아남은 나는 세상 끝날때까지 네가 고마워
사랑해 고마워 괜찮아 윤기야 정말 보고싶어
우리 마니 울었으니까 웃으면서 다시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