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투성일지라도 웃을 수 있어 함께라면 홀로 걷는 이 길의 끝에 뭐가 있든 발 디뎌볼래 때론 지치고 아파도 괜찮아 니 곁이니까 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이번주도 화이팅이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