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몸편하고 맘편하니
술에 뇌가 녹았나보다...
아니 진짜 어떻게 그래..
팬들한테, 멤버들한테, 너자신한테 미안하지도 않냐ㅜㅜ
그렇게 인사불성이어도.. 바퀴달린걸 몰 생각을 했다는게
나는 너무 충격이고 예전의 민윤기는 사라진 것 같다 정말..
정국이 지민이 태형이 남주니... 호석이 석진이
어떻게 볼래 너... 어떻게 수습할래 너...!!!!!
널 정말 사랑했고, 덕질에 후회는 없지만
지금 너의 행보는.. 사람으로서 아니다 정말 윤기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