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유기묘카페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유독 디데이 가방에만 유관심이라 들어가려고 하고 위에 앉고 난리남ㅋㅋㅋ애옹이들이라 그런가 보는 눈이 있어 ㅋㅋㅋㅋㅋ다 개냥이들이라 아주 물고빨고 쓰다듬어주고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