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bts/3275834742
읽어볼려고 용쓰는 중..
같이 읽어볼 집사들 있나요ㅠ
안녕하세요 아미 여러분!! 슈가입니다!!
오랜만이죠? 저도 오랜만에 이렇게 편지를 쓰니
굉장히 낯설고 어색하네요 하하하
저는 굉장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훈련소도 다녀오고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었답니다 아미 여러분들도
그 사이 잘지내고 계셨겠죠? ㅎㅎ
다시 돌아온 613 입니다 -- ---
돌아올때마다 참 많은 추억이 있었는데 (모르겠다ㅜㅜ)
이 날 아미 여러분들도(?) - ----- --- --
--- 석진이 형- ----(?) -- --
--- --- -- --- - -----ㅎㅎ
---- -- 613 마음껏 즐겨주세요
저도 하루 빨리 다시 아미분들을 보게 될
그날만 손에 꼽고 있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만 우리 기다리자구요!!
보고싶습니다 아미!!
조만간 다시 만나요 안녕~!!
ㅠㅠ 고화질줘 어케든 읽어볼려고 난리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