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져서ㅋㅋㅋㅋ나는 절대 내 얼굴 못 깔거라고생각했는데 뭔가...가능할지도? 생각이 좀 바뀜 윤기한테 궁금한것도 하고싶은말도 듣고싶은 말도 있는데 그게 점점 더 많아져서긍가 출연하고싶어졌어ㅋㅋㅋㅋㅋ그런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슈취타2가 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맡겨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