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온 부르는 모습을 큰 화면으로 제대로 보니깐 1차 눈물고였는데 그뒤에 윤기가 투어를 하게 된 계기 같은거 말해줄때 2차 눈물 글썽,,ㅠㅠ코시국동안 우리 힘들었던 마음도 잘 알고 또 당분간의 공백을 어떻게 메꿔줄까 하는 마음까지 잘 알아주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