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러기만 기도하고 있던거 맞는데 ㅠ0ㅠ 그러니까 궁금해하지 말아야지 하고 있었다가도 그래도 내가 윤기팬이고 윤기 넘 좋아(따랑)하고 그러다보니까,,,,, 뭔가 이렇게 윤기 소식 조금이라도 들어서 마음이 좀 놓이기도 하고 솔직히 좋고 아 나도 내가 두서 없이 뭔 소리를 하고 있는지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무튼 이런 내 맘 몰까,,,,, 아 윤기야 ㅠ0ㅠ
잡담 이런 내 마음 몰까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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